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편당 1만이라... 아마 이런 것은 단공인님의 어딘가의이계인을 제외하고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하하하. 그런데 왜 난 편마다 7천자인거지... (풀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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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백곰님 연재작은 어디에 있죠? 이름으론 검색이 안되는데.
진짜 한 편당 1만은 아니고, 처음에 엄청 많았다가 점점 분량이 줄어듭니다...
마선행님// 아, 저요? ㅎㅎ 저는 이미 연재 완결 한 거 밖에 없어요. 대신 지금 새로 쓰고 있는 게 있을 뿐이죠 ㅎ 혹시라도 제 전작인 아베크를 보셨다면 제가 뭘 쓰고 있는지 아실 듯...ㅎㅎ
글쓴이님이나 백곰님이나 제 눈에는 다들 괴물로 보이네요.....(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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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요란님의 나는 왕이로소이다, 이것도 편당 1만자죠. 현재 52회연재중이심.
저는 편당 4~7천자 나오던데.. 1만자씩 올리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일 만자?!! 굉장하군요. 그럼 10만자가 10편?
일만자면 한글로 몇 페이지 분량인가요?
역시 5천자 정도로 연참대전 도전하는 건 무리겠네요. 털썩...
12~15만자가 요즘 게임 소설 1권이더군요 그러니까 저윗분이 말하신 나는 왕이로소이다? 거의 겜판 4권
개인적으로,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1편의 글자수가 너무 많아지면 아무리 화살표(아래 화살표)를 눌러도 끝나지 않는 본문에 절망하게 되더군요.^^;; 역시 편당 4500자가 독자들이 읽기에도 부담없이 좋다고 생각함.
저도 맨 처음에는 거의 편당 8000 ~ 12000자 정도 였는데 점점 줄어서 현재는 평균 6500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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