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안써질 때 어떻게 하나를 물어봤던 프리시커입니다.
리플 중 한 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예를 들어주시길래,
저도 생각해 놨던 곡(one little wish)을
계속해서 반복해 들었는데,
그곡이 우중충한 분위기인지라,
기분이 다운..orz
..다른 하나까지 막히기 시작하네요.( ㄱ-)y~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글 안써질 때 어떻게 하나를 물어봤던 프리시커입니다.
리플 중 한 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예를 들어주시길래,
저도 생각해 놨던 곡(one little wish)을
계속해서 반복해 들었는데,
그곡이 우중충한 분위기인지라,
기분이 다운..orz
..다른 하나까지 막히기 시작하네요.( ㄱ-)y~
락이나 메탈은 글 쓸 때 아웃이니... 단조(minor) 노래는,
클래식/뉴에이지는 Maksim Mrvica의 Kolibre,
트랜스/일렉트로니카는 Ronald Jenkees의 Star Crunchy,
재즈풍으로 듣자하면 Alexander Rybak의 Foolin'
기타... Shing02의 400, Lemon Demon의 The Ultimate Showdown of Ultimate Destiny, Adam Lambert의 For you Entertainment
막상 추천해드리고 보니 가벼운 분위기에 어울리려나 잘 모르겠네요. 너무 어둑어둑하지 않고, 안들어보셨을 노래로 골라봤습니다. 새로운 곡을 접할 때 그 기분도 다르니까요.
그래도 글 쓸때만큼은 너무 빠른 곡은 아닐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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