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인공 성격이 너무 맘에안드는데 덧글보니까 내가 잘못
생각하는건가 하는 생각이들어요 주인공은 가문이고뭐고 버리고
남궁세가에 들어가고 무공익혀서 천맹에들어가고 가문이 가지고
있었던 (설명만들으면 자금성인 - _-,,) 가문의터를 팔까말까
고민이나 하고있었는데 마법사만나서 쌔지고나서는 무슨바람이
들었는지 가문으로 와가지고는 감놔라 배추놔라 하드니만 천룡
백인검대였나 그놈들은 완전 역적취급하는군요 후반에 다시
끌어안을 분위기인것 같은데 그래도 천룡백인검대 후예들은
지가 신경도안쓰고 버린 가문을 유지하고 재건하려는 세력이
아닙니까? 아무리 싸가지가 없더라도요 근데 갑자기 나중에
와가지고는 뭐하는짓임이게 이거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나요..?
천룡백인검대 후예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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