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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08 21:19
    No. 1

    글써질 필이 올때까지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있습니다.<-농담이 아닙니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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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0.01.08 21:24
    No. 2

    아 이거 공감가요 ㅋㅋ 전 멍하니 누워서 머릿속에서 쭉 써본 다음에 대충 기억나는 대로 옮겨적습니다. 그리고 한 두 시간 후에 다시 읽어보면 수정할 곳들이 잔뜩 눈에 들어오죠. 그렇게 두세 번 수정하고 나면 완성. 좀 독특한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10.01.08 21:24
    No. 3

    전 글을 지우고 한동안 안 씁니다. 그래서 아예 연재를 시작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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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1.08 21:24
    No. 4

    구상 구상 구상 또 구상하다보면
    정말로 쓰고 싶어지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한빈(限彬)
    작성일
    10.01.08 21:26
    No. 5

    그냥 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10.01.08 21:33
    No. 6

    댓글을 곱씹으며 기운을 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0.01.08 21:45
    No. 7

    비빔밥님 그런 부러운 소리를...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잎새의시
    작성일
    10.01.08 21:53
    No. 8

    공황 상태로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ㅜㅜ
    그래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래와 음료의 종류를 바꿔봅니다. 그래서 글을 쓸 때 주변에 종류가 다른 음료가 대여섯 개씩 나와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뚜부루
    작성일
    10.01.08 21:58
    No. 9

    그냥 쉬고 놉니다.
    머리 싸매고 계속 끙끙대면 억지로 써내린 것 같아서요.
    그렇게 놀다보면 알아서 저절로 다시 나중에 쓸 때는 술술 써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는네운명
    작성일
    10.01.08 23:24
    No. 10

    조금 놀다가 다른 글(검증받고 재미있고 자기 스타일과 다른글)을 보시고, 자기스타일이랑 비슷한 영화도 보세요. 그럼 써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1.08 23:47
    No. 11

    전 저렇게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그냥 쓰게 되어서 잘 모르겠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인룡2
    작성일
    10.01.09 00:12
    No. 12

    언젠가 써지겠지, 하면서 그냥 사는 겁니다

    어차피 글로 먹고사는 것도 아닌데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네크로드
    작성일
    10.01.09 04:10
    No. 13

    그냥 쉽니다....^^;
    언젠간 다시 쓰겠지요....^^;
    포기하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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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오토군
    작성일
    10.01.09 07:20
    No. 14

    한 열줄 쓰고 그런식으로 2주 뻐겨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 해당 연재분이 7000자 좀 넘었는데 그 나머지는 이틀동안 작업시간 4시간 동안 다 썼던가. 그랬던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시에라
    작성일
    10.01.09 10:33
    No. 15

    "상실의시대"를 지은 저자 우라까미 하루키는 여관방을 잡아놓고
    비틀즈의 노래 "노르웨이의 숲"(원제)을 몇개월동안 수천번 들으며
    집필했다고 하죠
    그런거 아닐까요? 흐름과 느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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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1.09 14:59
    No. 16

    그림을 그려요. 소설 인물을 그리고 그 인물이 움직이는 모습을 '영상'으로 떠올리죠. 그리고 그것을 즐겨요. 미리 짜놓은 시놉시스대로-영화를 한편 만들어 머릿속에서 돌려본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돌리다보면 이상한 부분이 영상으로 떠올라요. 그걸 고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프리시커
    작성일
    10.01.09 18:56
    No. 17

    리플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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