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습니다. 기본바탕이 다크한 스토리인데
중간중간 희극과 비극기 교차되는 분위기로 가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개그가 되었다가 진지해졌다가 하는데 이 개그가 정말 웃긴가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뭐, 자신이 봐서 웃기고 재밌다면 몹쓸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웃기는 글에는 방법이란것이 딱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방법이라는 것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톨스토이가 말했습니다.
"인류 최고의 두 전사가 있다. 그것은 시간과 인내다."
작가분이 그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인내하신다면 스스로 길은 보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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