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힘들게 쓴 소설들이 혹평을 받기는 커녕 무관심속에 던져졌다면 어떨까요...
예.
제 얘깁니다.
정확히는 선호작 7명에 리플과 추천이 글마다 한 두개정도씩은 꼬박꼬박 있지만...(그 분들에겐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세상엔 빛을 본 작가보단 빛을 보지 못한 작가들이 훨씬 많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역시 밀려오는 짜증은 담배를 펴도 해결이 되지 않는 군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으신가요?
공감이 된다면 자신의 이야기와
가능하다면 그 해결법도 공유해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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