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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개망나니 아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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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운전사
작품등록일 :
2024.05.08 10:08
최근연재일 :
2024.09.19 12:11
연재수 :
135 회
조회수 :
1,110,220
추천수 :
30,486
글자수 :
75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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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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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9.17 15:09
조회
170
추천
0
글자
1쪽

추석 연휴 + 지각이라는 특수 상황을 맞이해 이벤트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읽은 내용에서 다음에 다시 보고 싶은 인물, 또는 앞으로 보고 싶은 인물이 누구이며 어떤 내용이 나왔으면 좋으시겠습니까?


이 공지에 댓글달아주시면 좋아요 수 + 제 선택을 바탕으로 1등 5천 골드 2등 3천 골드 3등 2천 골드를 드리겠습니다.


연휴 마무리 잘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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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24

  • 작성자
    Lv.61 root0503
    작성일
    24.09.17 16:00
    No. 1

    대식쨩 특별출현해줘잉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al******..
    작성일
    24.09.17 17:45
    No. 2

    혹시 외전으로 해서 작가님 다른 작품의 취권쓰는 원균을 출현시킬 생각은 없으신가요? 주인공이랑 잘 맞을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플라네스
    작성일
    24.09.17 18:04
    No. 3

    태조 이성계

    세종의 꿈속에 나와서 네 아들이 하는 일이 조선을 제국으로 흥하게 하리라 하며 힘을 실어 주는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연풍잎
    작성일
    24.09.17 19:24
    No. 4

    ヾ(๑╹◡╹)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g8******..
    작성일
    24.09.17 20:15
    No. 5

    ‘태종’ 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롯쿠코
    작성일
    24.09.17 20:31
    No. 6

    다들 해피 추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st******..
    작성일
    24.09.17 20:57
    No. 7

    "세조의 슬기로운 조선생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壹珤(일보)
    작성일
    24.09.17 21:02
    No. 8

    정몽주는 살기위해 이방원을 교육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서사
    작성일
    24.09.17 21:08
    No. 9

    태조 이성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3 혈천운마
    작성일
    24.09.17 21:12
    No. 10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남수아
    작성일
    24.09.17 22:33
    No. 11

    동 시대 인물이야 하니 쟌 다르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 핥쟉
    작성일
    24.09.17 23:54
    No. 12

    수양이 개같이 굴려서 딴짓할 틈도 없게 만들죠 ㅇㅇ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석수거사
    작성일
    24.09.18 00:30
    No. 13

    수양과 그 졸개들 굴릴 시점이 아닐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이런써글
    작성일
    24.09.18 06:41
    No. 14

    단군 + 광개토대왕 + 태조 이성계 차례로 현몽해서 천년의 적은 짱깨요 만년의 적은 니뽕이요 영원한 적은 내부의 부패한 권문세족과 비뚤어진 성리학 사상을 신봉하는 유림과 거만해지기 쉬운 외척과 감히 왕좌를 노리는 왕가내부의 권력욕과 세금도 안내고 군역도 회피하는 토호지주 세력들이니 이를 영구히 조종의 불변의 수칙으로 삼으라 해야 함
    덤으로 조선이 한민족이 나아갈 길은 오로지 기술입국 공업번성 해양교역 일로이니 장인천시 상인박대 악습을 타파해야 하니 일단 장영실에게 부인 다섯명을 맺어줘서 후계자를 보게끔 해야한다 알려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4 점방할배
    작성일
    24.09.18 06:55
    No. 15

    똥장군요~~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NaYaNa
    작성일
    24.09.18 09:35
    No. 16

    수양대군 안평대군 보고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잡았다요놈
    작성일
    24.09.18 09:45
    No. 17

    다시보고 싶은거 없다 그냥 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연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여린메시아
    작성일
    24.09.18 13:38
    No. 18

    이성계와 정도전이 꿈에서 한번 등장해줬으면..
    저 둘이 생각한 조선과 주인공이 만드는 조선의 차이에 피 토하는 모습을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흐르는물살
    작성일
    24.09.18 16:56
    No. 19

    그냥 작가님 마음대로 써주세요~! 그것보단 연참이 중요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념무상념
    작성일
    24.09.18 18:38
    No. 20

    쭉쭉 연참은 어떠신지, 연참폭탄도 환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낭만곰돌e
    작성일
    24.09.18 21:54
    No. 21

    잔다르크? 안죽지 않았나요? 이쯤이면? 이미 사망인가....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저씨날다
    작성일
    24.09.19 03:02
    No. 22

    서기사관??!! 이ㅡ 스핀오프 한 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악넘
    작성일
    24.09.19 11:01
    No. 23

    연참 연참 연참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트럭운전사
    작성일
    24.09.19 11:16
    No. 24

    여기까지 참여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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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00 G 허준? 그는 범부에 불과하다. +14 24.09.07 1,550 78 11쪽
124 100 G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8 24.09.06 1,591 7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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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100 G 나비효과 +6 24.08.27 1,807 72 12쪽
114 100 G 자고로 신앙을 잃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법이며.. +7 24.08.26 1,809 74 12쪽
113 100 G 크고 크고 크디큰 철양갱! +7 24.08.26 1,853 84 12쪽
112 100 G 철왕좌와 용광로 +11 24.08.24 1,889 89 13쪽
111 100 G 훈병정무(2) +8 24.08.23 1,908 86 12쪽
110 100 G 훈병정무(1) +15 24.08.22 1,965 91 13쪽
109 100 G 제국의 뼈대(a.k.a Ironbone) +20 24.08.21 2,014 99 14쪽
108 100 G 박 내관의 빈자리 +9 24.08.20 2,003 96 12쪽
107 100 G 李의 의지 +17 24.08.19 2,059 92 13쪽
106 100 G 폭발은 다가와 아아오에! +22 24.08.16 2,070 92 12쪽
105 100 G 제복 완성! +28 24.08.15 2,118 94 13쪽
104 100 G 마구니를 죽여라! +42 24.08.14 2,109 97 11쪽
103 100 G 말살 계획 +19 24.08.13 2,141 98 13쪽
102 100 G 궁극의 대포, 그리고 그보다 더 무서운 면포. +32 24.08.12 2,159 108 13쪽
101 100 G 최문손 리턴즈 +12 24.08.11 2,155 99 11쪽
100 100 G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다! +20 24.08.10 2,216 116 13쪽
99 100 G 돈이 복사가 안 된다고?! +4 24.08.09 2,204 103 13쪽
98 100 G 종이 쪼가리 +9 24.08.08 2,262 95 12쪽
97 100 G 따서 갚으면 돼! +13 24.08.07 2,330 99 12쪽
96 100 G 대마도 정벌 +7 24.08.05 2,347 117 12쪽
95 100 G 가별초의 유산 +16 24.08.04 2,373 112 14쪽
94 100 G 진주가 복사가 된다고! +23 24.08.03 2,425 115 12쪽
93 100 G 북로남왜 +19 24.08.02 2,428 123 12쪽
92 100 G 필요없'소'! +35 24.08.01 2,457 144 13쪽
91 100 G 용이 담긴 구라 +21 24.07.31 2,475 136 12쪽
90 100 G 체면왕 '가오'가이거 +11 24.07.30 2,478 127 13쪽
89 100 G 형! 나 못 믿어?! +9 24.07.29 2,480 129 12쪽
88 100 G 하늘의 계신 우리 할아버지(feat. 용비어천가) +18 24.07.28 2,535 135 14쪽
87 100 G 성조재림 만신앙복! +25 24.07.27 2,572 128 13쪽
86 100 G 억만장자처럼 쇼핑하기(3) +14 24.07.26 2,564 119 13쪽
85 100 G 억만장자처럼 쇼핑하기(2) +18 24.07.25 2,608 130 11쪽
84 100 G 억만장자처럼 쇼핑하기(1) +18 24.07.24 2,680 125 12쪽
83 100 G 옴뇸뇸. 쪼꼬다 쪼코! +17 24.07.23 2,708 127 14쪽
82 100 G 태조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17 24.07.21 2,772 147 11쪽
81 100 G 두유 노우 조선? +15 24.07.20 2,810 156 12쪽
80 100 G 너, 나랑 일 하나만 같이 하자. +14 24.07.19 2,831 130 12쪽
79 100 G 아, 황엄이형! 우리 말 못 믿어?! +19 24.07.18 2,902 143 11쪽
78 100 G 태양초 고추장 +23 24.07.17 2,987 166 12쪽
77 100 G 나 이성계인데 개추눌렀다 +25 24.07.16 3,045 169 13쪽
76 100 G 조졌노라! +20 24.07.15 3,055 175 13쪽
75 100 G 보았노라 +30 24.07.14 3,007 157 12쪽
74 100 G 왔노라 +20 24.07.13 3,044 161 12쪽
73 100 G 모련위? 놈들은 우리 중 최약체다! +20 24.07.12 3,045 145 14쪽
72 100 G 압도적인 힘으로 +33 24.07.12 3,183 152 12쪽
71 100 G 왕의귀환 (a.k.a. King of The North) +118 24.07.11 3,235 194 15쪽
70 100 G $벙커 디펜스$ +99 24.07.11 3,142 156 12쪽
69 100 G 제가요? 조선을요?(여기부터 유료입니다.) +112 24.07.11 3,188 154 13쪽
68 100 G 태양왕 세종(여기까지 무료였습니다) +54 24.07.10 1,316 272 19쪽
67 100 G 숨은 그림 찾기 +29 24.07.09 941 287 13쪽
66 100 G 오수병과 다가오는 전쟁 +28 24.07.08 858 293 13쪽
65 100 G 요동으로 진군하는 태종(2) +23 24.07.07 824 288 13쪽
64 100 G 요동으로 진군하는 태종(1) +28 24.07.06 789 276 12쪽
63 100 G Show me the 국용!(2) +19 24.07.05 745 278 13쪽
62 100 G Show me the 국용!(1) +25 24.07.04 753 260 12쪽
61 100 G 고속도로 가즈아! +19 24.07.03 741 284 12쪽
60 100 G 양녕게장 +32 24.07.02 738 307 13쪽
59 100 G 이것이 도로다! +26 24.07.01 721 318 12쪽
58 100 G 부릉부릉! +29 24.06.30 718 281 13쪽
57 100 G 말이 필요해! +32 24.06.29 696 289 11쪽
56 100 G 전쟁의 불씨 +21 24.06.28 706 310 12쪽
55 100 G 똥판서 +30 24.06.27 689 355 13쪽
54 100 G 유전자 도핑 +30 24.06.26 697 330 12쪽
53 100 G 천연두 백신 +38 24.06.25 708 351 12쪽
52 100 G 조선의 반격 +18 24.06.24 716 338 13쪽
51 100 G 아빠 달려! +29 24.06.23 684 319 14쪽
50 100 G 여진의 침략 +20 24.06.22 661 312 13쪽
49 100 G 아이고, 방법을 아는데 왜 막지를 못하니!(2) +22 24.06.21 649 321 12쪽
48 100 G 아이고, 방법을 아는데 왜 막지를 못하니!(1) +22 24.06.20 656 314 12쪽
47 100 G 들불처럼 번지는 +16 24.06.19 664 324 13쪽
46 100 G 수신불량(修身不良) +35 24.06.18 676 314 13쪽
45 100 G 우리는 더 이상 호구가 되지 않는다!(2) +27 24.06.17 684 333 13쪽
44 100 G 우리는 더 이상 호구가 되지 않는다!(1) +18 24.06.16 675 305 11쪽
43 100 G 어반저수(御反抵手) +16 24.06.15 676 307 14쪽
42 100 G 똑딱똑딱! +26 24.06.14 674 34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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