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홍희제 주고치가 명나라버전 세종 이도 및 주인공인 문종 이향 버전인데 그가 영락제 주체의 정화원정 축소하며 예산 아껴도 딱한번 마지막 원정을 실시합니다. 그렇다면 이걸 잘 이용하면 될지도 모르죠.
하여간 그전까지 생명살리려면 결국 위생밖에는 답이 없을듯 싶습니다. 손 씻기나 비누등이라든지 두꺼운 옷의 통풍문제며 할일이 많은데... 이번만큼은 기행이더라도 이도에 대한 운동도 그렇고 사관이나 사대부들도 인정할듯?
Ps. 자기합리화 하는 주인공과 멍청한 AI 조합이 1년만에 이짓을 벌인것이 롸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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