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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나올차례인가
찬성: 3 | 반대: 1
석회석으로 만든 시멘트 포장? 공조산하에 광물 및 도로관련 아문 추가로 공조판서 뒷목잡을각
찬성: 1 | 반대: 0
사실 시멘트 길도 자갈 등으로 여러개 깔고 다시 까는거라 힘든건 맞음..
찬성: 7 | 반대: 1
로마식은 아니겠지? 여름 장마 못버텨요 지중해에서나 먹히는 날먹 빌드라
찬성: 17 | 반대: 1
지금 환경에서 석회는 깔아봐야 유지가 어렵고 벽돌이려나?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가요
날먹 안돼
재물이->재물을
또것은,,,,,,
기초적인 시멘트 제조법이야 문종 실록에도 나오긴 했지만....,,,,,
삼단분리 장영실이 젤 웃겼음
찬성: 5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절단마공...
찬성: 3 | 반대: 0
자꾸 말을 하다가 마니까 화가 나네요
스스로 좋은 길을 깔게 만들면 돼지.ㅋㅋㅋㅋ 새마을운동이다! 우리도 잘살아보세.
방법은 딱 하나임 시멘트 블록 만들어다 여름 겨울 ㅈㄴ 보수해가면서 유지하기 ㅈ같은 여름 장마와 겨울 동결심도를 맛보아라
찬성: 5 | 반대: 1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었습니다.
고무 없이 증기기관이 자꾸 올라가는건 진짜 오파츠 인데
찬성: 6 | 반대: 0
시멘트도로 라고해도 기초공사하고 충청도까지만 할려고 해도 대역사임 몇만은 동원해서 2년은 깔아야 되는데 그 비용이 아직은 없을건데 수출품 개발이 시급한듯 현대고속도로 라인잡으면 잣됨 터널뚫어야되서
찬성: 8 | 반대: 1
시만토가 있습니다
바퀴가 다 고무라면 가능... 기차 선로 생각하면 약간 덜컹거리긴 해도 판블럭을 비열 팽창 수축 감안해서 간격 두고 놓는 형태로다가..
시멘트라고 하더라도 기초공사라든지 터널공산 아니면 빙둘러가거나 임팔같은 언덕 오르는 구간, 한반도 기후를 어찌 설명할까요? 그보다도 공역이라든지 임금 노동이든지 이 부분도 설득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번 만큼은 세종 이도에게 논파되는 부분이 많을듯 싶네요. Ps. 저럴수록 돈 걱정 안되나?
개꿀잼
잘 보고 갑니다.
바로...
아 선로 까나? 이것도 첨엔 마차용으로 썼으니까
서울만 어떻게 깔면 나머진 인천 까지만 깔아도 그럭 저럭 쓸만할꺼 같은데
장/영/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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