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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 도로가 만들고 관리하는데
편하긴 오지게 편하죠.
야자 매트 대량으로 수입하기 전에는
산길 등산로는 쇄석도로가 많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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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을 패시브로 깔고 가는 사대부들에게 지들 눈에는 이제 왕도 못 되는 뒷방 늙은이 왕족 하나가 자랑질을 하면 비교되는 사대부는 빡쳐서 그것을 따라 갈려고 할 테니, 자랑질 잘하는 한명에게만 자랑질 할 수 있게 해서 다른 사대부들에게 자랑질 하고싶은 사대부들이 알아서 제발로 오게 만든담에 당당히 눈탱이 치겠다는 것이 군요 ㅋㅋㅋㅋ

찬성: 17 | 반대: 1

니돈이 내돈이요 내돈도 곧 내돈이지 돈내놔라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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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게 협찬이고 뒷광고다!
헬조선 마케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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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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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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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지중해를 우리의 바다라 부르며 제국의 내해로 여길때 건설되었던 가도들이 지금도 그위로 포장만 바꿔서 주요 간선 및 지선 도로로 사용중이죠.

훗날 로마제국의 멸망과 사라진 도로 건설 기술이 동방의 조선에서 다시 나타났다 소리가 나올각이고 공조 판서는 뒷목잡겠군요

찬성: 3 | 반대: 1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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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탱이의 시초? 아니 이건 셀럽 마케팅의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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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 도로를 만들 시도는 했었는데 토지문제와 그놈의 여잔족들과 왜구들때문에 취소한게 여러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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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양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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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마차 한번부숴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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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 좋은 신식 마차타고 마실 나갈 포장도로도 없으면서 뼈대있는 가문의 사대부라 할수있나? 하면서 마차를 가진자들의 특권의식을 도로건설붐으로 승화시키고 겸사겸사 구획정리도 좀 하고 땅없는 유민들 일자리도 만들고 보급형마차도 라이센스화 시켜서 지방유지들 마음속에 자가용마차 붐도 일으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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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차 한정판매 가나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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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차 부서진 이유로는
퇴직하고 싶은 공돌이의
한이 그랬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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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로에 고무바퀴, 서스펜션 달린 마차라면 안사는게 멍청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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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석회를 쉽게 찾을 것은 폐총밖에는 없을테죠. 어느쪽이나 돈도 들고 장단점도 확실하고요. 거기다 단순히 주변의 돌로 보충하는것도 쉬운것이 아닌데...

어찌되든 돈 나올 구석이야 있을것이고 시간이 걸려도 도로의 힘은 아주 강력할테니깐요. 이참에 한양에서 본가인 전주가는 길을 뚫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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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길 위로 고무바퀴로 달리면 타이어 펑크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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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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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가 돈써서만든길에는 그집안이나 이름길을 쓰게해준다면 시골만석꾼들까지 돈바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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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호 양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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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퀴에 홈이 있으면 마차 보급 3년 안에 유실률 쩔텐데... 유지보수는 시멘트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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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체 역사물에서 나올수밖에 없는 로마 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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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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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괜찮은건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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