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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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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갔구나 -> 같구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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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면 여진족을 만주로 밀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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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역에 있어서 칙서는 좋은 수단이었고 누르하치가 성장한 것도 조일전쟁에 의한 명의 여진 감시망 붕괴와 더불어 이성량등이 누르하치에게 베푼 칙서 혜택이기도하죠. 영토 확장을 하지만 백성들의 고통 수반된 사민정책을 어떻게 하거니와 훗날 이시애같은 토호들의 반란을 대비할지가 영토 확장의 중요한 변수일듯. 주인공이 알려나? 무댓포일듯... Ps. 꼼수 찾아내려는 세종 이도와 꼼수하려는 주인공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즐감!!
저렇게 겁에 질려서인지. 정부의 통제력이 떨어져서인지. 토문강으로부터 흑룡강에 이르는 영토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덕이 실제 역사에서 크죠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전시귀에 의해 격퇴했다 >>>격퇴됐다
수정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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