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 키우는 사육사, 돌사육사입니다.
최근 46화와 47화에서 주인공(유성운)의 태도가 가벼운 것을 넘어 경박하게 느껴졌다는 피드백이 재차 있었습니다.
독자님들의 몰입을 해치는 캐릭터의 행동은 굉장히 심각한 일이죠.
이에 결코 그냥 유야무야 넘어갈 만한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 스토리에 영향이 없을 정도로 수정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진중한 분위기에서 쓰잘데기없는 개드립(...)을 날리는 비율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칭찬과 응원 뿐만 아니라 오타와 비문 및 개연성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감사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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