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善醫) : 귀신 잡는 착한의원

안녕하십니까, 작가 해달입니다.

우선 공지없이 갑작스레 연재를 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인 문제가 생겨 일처리를 하느라 경황이 없었습니다.

또한 해당 작이 제 첫 작이라 공지까지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죄송스러운 이야기를 하나 더 하자면,

개인적인 일이 조금 시일이 걸리는 일인지라 연재에 지장이 갈 것 같다는 말씀 전합니다.

휴재를 할까 고민도 했지만, 그러다 제 스스로 포기하고 영영 안 오게 될까봐

자유연재로 돌려서 조금씩이라도 스토리를 진행하려합니다.

첫 작이니만큼 부족한 점도 많지만, 그래서 더 책임감 있게 스토리를 끝내고 싶습니다.

문제 처리가 끝나는 대로 본래 페이스 대로 돌아오겠습니다!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