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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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를 다스릴 영웅이 태어날지니 남으로 길을 열라」
세상에 전례없이 많은 악귀가 창궐하자
살기 위해 올린, 기도에 대한 답이었다.
그 영웅을 찾으려 사방을 살필 무렵 발견한 아이.
그런데…
애매하게 말하지 말라고!!
둘 중 누구냐!
의원이 되어 소소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던 바리와
어쩌다 영웅으로 지목당해 떠밀리듯 영웅생활을 하는 강림.
영웅 찾다가 세상 망하게 생겼다! 일단 가자.
신탁을 뒤로 한 채 시작한 둘의 고군분투!!
하지만,
“여기가 맞다.”
“…? 그 눈은 해태십니까? 이쪽입니다!“
또는
”내 말이 맞다.“
“아니죠, 제 말이 맞지요!!”
….이 둘에게 세상을 맡겨도 되는걸까?
.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 6 | 6화 +1 | 23.11.05 | 63 | 2 | 12쪽 |
| 5 | 5화 +1 | 23.11.05 | 88 | 2 | 13쪽 |
| 4 | 4화 +2 | 23.11.05 | 107 | 3 | 12쪽 |
| 3 | 3화 +1 | 23.11.04 | 136 | 2 | 12쪽 |
| 2 | 2화 +1 | 23.11.04 | 221 | 3 | 12쪽 |
| 1 | 1화 +2 | 23.11.02 | 705 | 4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