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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양이 님의 서재입니다.

전설의 용사는 바쁩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도양이
작품등록일 :
2021.01.09 21:33
최근연재일 :
2021.03.02 20:34
연재수 :
57 회
조회수 :
3,000
추천수 :
93
글자수 :
306,060

작성
21.03.02 20:55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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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사는 바쁩니다'


단편 소설에서 벗어나서, 처음으로 연재한 장편입니다.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있는 정 없는 정 다 들어서, 제 발걸음이, 도무지 안 떨어지는군요.

(발바닥에 접착제라도 바른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 시점에서는, 과감하게 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연재분, 57화에서 1부를 마무리 짓습니다.

총 3부작으로 기획했지만, 다른 작품에 잠시 몰두하겠습니다.


용맹한 샤인과 그를 따르는 든든한 동료.

나중에 합류할 모험가, 순박한 마을 주민이 눈에 밟히는군요..


To. 독자님.

샤인의 모험기를

사랑해 주시고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독자님의 삶에 웃음 가득한 나날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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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사는 바쁩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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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21.03.02 25 0 -
공지 제목 변경 공지입니다. +2 21.02.01 47 0 -
57 샤인의 여정이 시작된 곳 21.03.02 24 1 12쪽
56 오늘도 재밌게 끝났네요 21.03.01 17 1 11쪽
55 남다른 의미를 가진 집 21.02.28 17 2 12쪽
54 어디에서 쓰러진 거야? 21.02.27 19 1 13쪽
53 현장을 급습해야 한다 21.02.26 18 1 15쪽
52 빛나는 반지 21.02.26 21 1 12쪽
51 바뀐 안색 21.02.24 18 1 13쪽
50 허리가 꼿꼿한 할머니 21.02.23 20 1 16쪽
49 의사보다는 여관 21.02.22 21 1 12쪽
48 감당 안 되는 괴수 21.02.21 20 1 12쪽
47 또 다른 인생 21.02.20 20 1 13쪽
46 석연찮은 점 21.02.19 26 1 12쪽
45 선입견 21.02.18 23 0 12쪽
44 옛날에 마주친 모험가 21.02.17 19 0 11쪽
43 블랙 몬스터가 모여 사는 곳 21.02.16 27 0 12쪽
42 증발 21.02.15 21 1 11쪽
41 모든 일의 원흉 21.02.15 18 1 12쪽
40 승리의 기쁨은 부차적인 것 +2 21.02.13 26 2 11쪽
39 왜 그런 생각을 한 거죠 21.02.12 24 1 11쪽
38 충격파 21.02.11 21 0 11쪽
37 장엄한 인생의 서막 21.02.10 25 0 12쪽
36 법 없이도 살 사람 21.02.09 23 1 12쪽
35 죽음은 언제든 찾아온다 21.02.08 23 1 13쪽
34 인심 좋은 곳 21.02.07 22 1 12쪽
33 신뢰로 똘똘 뭉친 사회 21.02.06 21 1 11쪽
32 전설의 용사입니다 21.02.05 22 1 12쪽
31 모험가의 향수 21.02.04 26 2 12쪽
30 주변과 차단된 공간 +2 21.02.03 32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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