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squer_R입니다.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건강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이미 며칠동안 앓아눕느라 마감일이 되도록 진전을 갖지 못 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복무 기간임을 상정하고 작필 시간을 더 마련하지 못 해서 차마 세이브 분량을 쟁여두지 못 한 건 덤이고요....
그런 죄송스러운 상황 탓에, 오늘(2/20)만 휴재를 하고자 합니다.
다행히 병원에서도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해서, 약만 좀 받아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늦지 않고 완성해서 가지고 오겠습니다....
이만 앓는 속 진정시키느라 잠을 못 자게 된 Masquer_R이었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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