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대룡 그룹의 사생아라는 진실을 깨닫게 된 장영훈.
유언에 따라 대룡 그룹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어떤 상속도 원하지 않는다.”
“그 어떤 권리도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영훈은 돈 때문에 두 번 다시는 아파하지 않을 것이라 다짐하는데…….
“오직 내 힘으로.”
“내가 벌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돈을 벌 거야.”
목표를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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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대룡의 사생아> 연재 안내: 매일 오후 5시 | 24.09.02 | 269 | 0 | - |
19 | 주식회사 승아 산업 NEW +1 | 10시간 전 | 100 | 5 | 11쪽 |
18 | 상황 유발자 +1 | 24.09.17 | 183 | 4 | 12쪽 |
17 | 동아리 방 +1 | 24.09.16 | 204 | 4 | 12쪽 |
16 | 잡았다 요놈 +1 | 24.09.15 | 274 | 6 | 11쪽 |
15 | 트리거 건 +1 | 24.09.14 | 279 | 5 | 11쪽 |
14 | 북촌 능구렁이 +1 | 24.09.13 | 297 | 6 | 11쪽 |
13 | 사고사 +1 | 24.09.12 | 332 | 7 | 11쪽 |
12 | 악우 소성호 +1 | 24.09.11 | 334 | 8 | 11쪽 |
11 | 딜레마 +1 | 24.09.10 | 348 | 8 | 11쪽 |
10 | 이른 아침에 똥 밟았다 +1 | 24.09.09 | 374 | 9 | 11쪽 |
9 | 다시 뛰는 알바 전선 +1 | 24.09.08 | 379 | 9 | 11쪽 |
8 | 태경 제약 +1 | 24.09.07 | 399 | 10 | 11쪽 |
7 | 한 성질 하는 녀석 +1 | 24.09.06 | 402 | 9 | 11쪽 |
6 | 난장 +1 | 24.09.05 | 405 | 9 | 11쪽 |
5 | 마른하늘에 날벼락 +1 | 24.09.04 | 416 | 9 | 11쪽 |
4 | 큰 사모님 +1 | 24.09.03 | 429 | 10 | 11쪽 |
3 | 결단의 모정 +1 | 24.09.02 | 450 | 10 | 11쪽 |
2 | 거산 의료원 +1 | 24.09.02 | 473 | 10 | 11쪽 |
1 | 막을 수 없는 운명 +1 | 24.09.02 | 561 | 12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