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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재벌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의 신. 조선을 변화시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최고재벌
작품등록일 :
2023.01.10 12:11
최근연재일 :
2023.12.17 21:5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274,214
추천수 :
7,096
글자수 :
1,93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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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신. 조선을 변화시키다.

20. 파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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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1.24 09:50
조회
4,86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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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24 10:39
    No. 1

    뭐, 정조시기에도 남인인지 소론인지에 속한 이여절도 부패가 장난아니었죠. 정조도 홍국영으로 세도정치 일으켰기도 했거니와 그런 이여절 처분을 적극 주장한 노론 수장 심환지등 생각할 것이 많습니다. 분명 절도사 말도 일리가 있죠. 수군은 유교사상에서 보면 시신 수습도 어렵거니와 현대 해군의 부식비가 타군 중에서 높을 정도로 환경도 열악하니... 군의 둔전도 문제지만 5군영이 필요시에 따로 만들어지고 통합도 되지 않은채 군비를 소모한 문제가 크니 여러모로 골치 아픕니다. 군포도 수군등 군대 물자이기에...

    기루를 보듯 조선 후기는 주막과 내외술집등 술에 의해서도 경제가 활성화 되었죠. 신라와 고려에 비해 민간경제도 높고 백성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던 고려보다 토지에서의 배려가 괜찮은게 조선인것이 아이러니합니다. 그렇더라도 그렇게 일만 많고 수익이 없던 향리도 부패와 함께 자리의 중요도가 올라 착복에 유리해졌고 거대 시전등 독점이 이루어질건 뻔하기에 주인공이 이걸 이겨내면 시장에서의 장악력도 높아질테죠. 향반들은 농사도 직접 짓고 술과 음식도 연구한다니 그걸로 현대음식 전파해도 좋지않나?

    PS. 근데, 그보다도 절도사와 연줄 등 가짜 신분이 의외로 골치아프겠네요. 이미 거제 입도 전 확인이 되었거니와 조선의 기록은 은근 잘 하는만큼 이것도 고민이...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4 10:57
    No. 2

    신분 노출 문제로 향반과의 접촉을 꺼리는 이유가 뒤에 나옵니다.

    만나는 사람을 한정하면 그만큼 신분 노출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발이 넓다는 말은 동시에 그 사람이 많은 사람과 연결된다는 말입니다. 그 중에 재수 없으면 해운대의 양반 이시형을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24 11:11
    No. 3

    그렇다한들 주인공이 감히 조선을 북조선과 동일 선상에 보는 점과 함께 사람이면 당연한듯이 궁금증과 호기심 그리고 탐색전등 다양한 이유에서 찾아올 가능성을 고려 안한 것은 의문입니다. 거기다 임술농민봉기를 보듯 진주민란에 향반 다수가 참가했고 향반이라도 온도차가 나며 현대수준은 아니지만 개혁에 공감한 이들이 있기에 이들을 모두 매도하는 방식은 아니라 봅니다.

    주인공이 생각이 아무리 확고하고 마법이란 치트키를 가졌다지만 이런 역사적 사실 자체를 억지로 부정해 버리는 느낌을 지우기 힘든것도 사실이더라고요. 어찌되든 찾아와 정착하고 재산 늘리는 동안에 단 한명도 찾아오지 않고 관심도 안 보인것 자체가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향반이나 수령이 뒷담화나 의심은 할지라도 단 한명도 방문하거나 편지로 기별을 시도한 것이 없다는 건 상식으로서도 이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4 12:45
    No. 4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뒷 부분을 읽어 주십시오. 상황에 맞게 그 이유가 다 나옵니다.
    앞부분만 보고 전체를 논의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설은 서술상 필요 없는 부분은 버린다는 것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하하.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똥을 싸지만 그것을 굳이 적을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하하.

    남은 구정 연휴 잘 보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01.24 20:38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4 23:19
    No. 6

    언제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n4******..
    작성일
    23.01.24 23:45
    No. 7

    저에게는 상당히 잼있네요 취향도맞고 왕으로 시작해서 100편넘게 주둥아리 정치배틀하는거보다 영지물처럼 발전해가는게 아주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5 03:29
    No. 8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n8******..
    작성일
    23.02.21 16:43
    No. 9

    벼슬을 사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2.21 17:13
    No. 10

    벼슬을 사는 것보다 사람을 사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하하.
    한국도 재벌 같은 경우는 공직자를 좌지우지 하지 않습니까.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3.06.04 23:17
    No. 11

    우리가 존칭으로 자주쓰는 님은 실제 존칭중 급이 낮아서 고위직에게는 안붙인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닌감?
    실제로 한중일 다 딱 가르는게 아니고 문화관습차가 있데서 사극마다도 다르게 쓰니 헷갈림 ㅋㅋ
    하긴 고증한다고 친척 동렬형제까지 다 한자어휘쓰면 현대인은 구분도 못하니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6.04 23:33
    No. 12

    맞습니다. 그 내용이 뒤에 나옵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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