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최고재벌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의 신. 조선을 변화시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최고재벌
작품등록일 :
2023.01.10 12:11
최근연재일 :
2023.12.17 21:5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274,212
추천수 :
7,096
글자수 :
1,937,425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이세계의 신. 조선을 변화시키다.

5. 옷을 구하다.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01.13 09:50
조회
8,300
추천
114
글자
13쪽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13 15:18
    No. 1

    아니, 마법을... 그것도 흑마법 계통이 옷도 못 만들어? 이런 무능한 녀석을 보았나! ㅋㅋㅋ 맞는 말이죠. 염전노예나 성폭행 문제등 작은 사회가 가진 무서움은 현대도 높은데 괴담등이 나오는 과거는 어땠을까요? 그나마 중앙행정이 미친 조선의 위엄도 무시못하는 것이고 저 사람들이 노예나 종등으로 쓰거나 살해시도 할지 모르기에 참사를 막는 차원에서라도... 하여간 먹을 것을 찾기 쉬운 바다에 있으니 뭐든 될겁니다. 작은 동네에서 시작해 군현으로 가는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그나마 주인공이 조선의 시스템은 좋게 봐서 다행이지만 여전히 한계는 있네요. 조일전쟁 초 조선의 대응은 나름 합리적이었이며 어느정도 준비도 하였고 충무공의 낙하산급 고속 승진과 대비에서 선조의 활약을 부정할 수 없죠. 충무공에게 책임을 전가했던 이일도 녹둔도 전투 사례를 넣으며 만든 제승방락 역시 진관체제의 각개격파 문제를 고민한 결과고요. 거기다 여진에 대한 예방전쟁을 기점으로 이렇다할 대규모 전쟁이 없다는 점과 대규모 군사동원에 있어서 중앙의 재정상태의 문제점 그리고 이시애의 난과 조사의 난을 비롯해 쿠데타 정권 성립이후 더욱 확고히 해야한 문민통제등 복잡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에 실패한 겁니다. 그렇다해도 일본에 대한 첩보 수집이 소홀한 점과 평양 파천 이후로 그 명분이 잃은 의주 파천 등은 비난 받아야하지만 독소전 초기와 소련 대숙청에 대한 오해가 있듯이 조일전쟁도 그 속을 들여다보면 복잡하기 그지 없다고 해야하는데... 주인공의 실책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13 15:40
    No. 2

    하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상당히 치밀한 성격입니다.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외곽에서 조선의 심장으로 조금씩 전진할 것입니다. 일본이나. 중국. 서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잉여인간9
    작성일
    23.01.13 16:42
    No. 3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13 16:43
    No. 4

    감사합니다. 16일까지는 1일 2회 연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하늘짱
    작성일
    23.03.14 12:22
    No. 5

    주인공이 치밀한 성격이라고 했는데 작가님은 치밀하지 않은듯. 설정을 좀 더 치밀하게 짜보시는게 어떤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3.14 12:29
    No. 6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하늘짱
    작성일
    23.03.14 20:02
    No. 7

    주인공이 바알에 의해 유희의 대상이 된건 설정상 ㅇㅋ

    주인공이 부정형의 물체가 되어서 몸을 갈아타면서 결국 바알 앞에 나타나는것도 ㅇㅋ

    바알은 그동안 주인공을 지켜보며 즐거웠다는것도 ㅇㅋ

    주인공은 신이 되었고, 바알의 사도를 줄여서 바알의 힘을 줄였다?
    바알이 그동안 지켜봤다면서요. 바알이 주인공과 같은 신급이지만 바알이 더 센거 같은데 왜 뻣대죠? 신은 신을 못 죽이나요? 바알이 밑바닥에서 올라오면 소원 들어준다고 했나요? 아니면 주인공이 바알급으로 올라온건가요? 바알이 지켜본건 맞나요? 악신은 맞나요? 아주 관대한대요.

    주인공이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주라고 하는데 바알은 안 보내준다고 하니 주인공이 후회한다고 하면서 바알을 협박하죠. 그러자 바알이 주인공을 돌려보내주는데 주인공은 바알의 면전에서 후회하게 해 주겠다는 협박이 가능할정도로 힘을 가지고 있는 신이면서 원래 세계로 돌아갈 능력은 없나보군요.

    그리고 바알은 고생좀 해야 할거라면서 몇백년전 세상으로 주인공을 보내는데...이건 타임워프잖아요. 바알은 차원을 넘나들고, 타임워프까지 할정도로 강대한 신인데 주인공의 협박에?

    주인공은 외형을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으면서 조선시대에서 미적기준을 모른다고 머리를 봉두난발로 해서 잘 모를때는 가리는게 최고라고 하네요. 외형을 변경 가능한데 초기 외형에 신경 쓸 이유가 뭐죠? cctv가 있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외형만 바꾸면 흔적이 안남는 조선시대가 현대시대보다 정체를 숨기기 더 좋은거 아닌가요?

    마나가 희박한데 인비져블은 또 뭔가요? 배우는 경로도 어설프기 짝이 없네요.

    주인공이 신이긴 해요? 신이면 신다운 모습을 보여줘야죠.

    완벽한 설정을 작가님이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독자는 몰라요. 적혀있는거에서 판단하는거죠. 뒤에 반전이 있고, 완벽한 설정이 있다하더라도 초반 설정을 이렇게 앞뒤 안 맞는 수준으로 적으면 바로 아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해달래서 적긴했는데 지우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3.14 20:19
    No. 8

    기본적으로 이 글은 다른 소설의 번외편입니다.
    앞과 뒤가 잘려 있습니다. (관련 3개 소설이 이미 적혀 있습니다.)
    주인공이 강한 것이 아니라, 인과가 얽힌 신이 세계관의 최강자입니다.
    설정과 세계관을 초반에 다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작가의 마음입니다. 그 부분은 읽는 독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3 진온
    작성일
    23.06.04 12:51
    No. 9

    변명이 길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6.04 12:52
    No. 10

    이유가 길지요. 하하.

    찬성: 0 | 반대: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이세계의 신. 조선을 변화시키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9 100 G 29. 대마도 +2 23.05.10 314 26 15쪽
28 100 G 28. 딜(deal.거래)를 하다. +2 23.05.10 325 33 13쪽
27 100 G 27. 다음 단계로. +2 23.05.09 331 33 14쪽
26 100 G 26. 새로운 배. +2 23.05.09 351 39 15쪽
25 FREE 25. 금과 또 다른 금. +10 23.05.08 2,019 47 12쪽
24 FREE 24. 향청을 무너트리다. +12 23.05.08 2,086 40 16쪽
23 FREE 23. 향청. +10 23.01.27 4,697 97 13쪽
22 FREE 22. 작은 결실을 거두다. +10 23.01.26 4,656 86 16쪽
21 FREE 21. 각지에 사람을 심다. +8 23.01.25 4,767 87 13쪽
20 FREE 20. 파락호. +12 23.01.24 4,862 84 14쪽
19 FREE 19. 대한. +12 23.01.23 4,996 98 11쪽
18 FREE 18. 행동방침과 상품마련. +16 23.01.22 5,096 105 15쪽
17 FREE 17. 새로운 수익원과 제자. +10 23.01.21 5,199 103 14쪽
16 FREE 16. 도사. +12 23.01.20 5,281 104 16쪽
15 FREE 15. 수족을 얻다. +6 23.01.19 5,381 101 15쪽
14 FREE 14. 신유 박해와 공노비 해방. +6 23.01.18 5,383 104 15쪽
13 FREE 13. 기반을 닦다. +6 23.01.17 5,472 95 12쪽
12 FREE 12. 역사를 바꿀 작은 씨앗. +7 23.01.16 5,601 91 12쪽
11 FREE 11. 거점으로 향하다. +25 23.01.16 5,826 98 12쪽
10 FREE 10. 의적. +16 23.01.15 6,061 101 12쪽
9 FREE 9. 홍길동. +8 23.01.15 6,609 100 12쪽
8 FREE 8. 새로운 아침. +15 23.01.14 6,978 122 11쪽
7 FREE 7. 역사의 분기점. +14 23.01.14 7,411 115 12쪽
6 FREE 6. 새로운 시작. +14 23.01.13 7,715 124 13쪽
» FREE 5. 옷을 구하다. +10 23.01.13 8,300 114 13쪽
4 FREE 4. 방침을 정하다. +12 23.01.12 9,462 124 12쪽
3 FREE 3. 불을 피우다. +28 23.01.12 11,374 142 14쪽
2 FREE 2. 어느 바닷가. +19 23.01.11 13,276 156 13쪽
1 FREE 1. 나의 시작. +40 23.01.10 16,127 174 11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