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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도 기록으로 보면 어린이 살해와 사체 토막등 끔찍한 짓을 벌인 범죄자죠. 거기다 탐관오리라든지 부역자들이든 이런 돈 관리에는 은근 귀신들이라서 즉시 빈 곳을 찾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심지어 반란의 가능성과 관리 문제, 보다 중요한 조정 및 중앙정부의 제정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조선 왕조를 북조선과 비교하는 못 된 짓을! 어지간히 세상사가 싫은 가 보네요. 어떻게 싫다고 너 친일이지 내지 너 나치지 란 급의 망언을! ㅋㅋㅋ

뭐, 아직 마력이 적응해야 되는 만큼 순간이동등 고급(?) 기술을 하기는 멀었지만 바알이란 존재를 보듯 흑마법이 가진 대가도 고려하면서 잘 썼으면 합니다. 일단,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기에 쉽게 들어가겠지만 거제도가 육지와 가깝다는 점과 그에 따라 정부의 힘이 미칠 수 있는 지역, 작은 사회의 위험성 모두 이겨내길 바랍니다. 뭐, 마법의 힘이 어느정도 제한되어도 한번에 쓰는 방법도 있긴 하겠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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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너무 길게 자세히 할 필요는 없을꺼 같아요 글이 늘어지네요 진행도 엄청 느리고요 사람들은 너무 자세한 설명충은 싫어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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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초반에서 인과의 필연을 이야기하다니 또 우연은 뭔가요 하나로가시죠 그리고 너무 잘쓰려고 하지마세요 힘을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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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대한민국이 정의롭거나 멀쩡한 국가도 아닌데 굳이?
내생각으론 주인공이 왕가로써 군림하고 감시하되 입헌 군주제로써 민의를 받는 그런 국가가 좋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 민주주의 꼬라지 보면 답 말해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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