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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재벌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의 신. 조선을 변화시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최고재벌
작품등록일 :
2023.01.10 12:11
최근연재일 :
2023.12.17 21:5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274,216
추천수 :
7,096
글자수 :
1,93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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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19 11:17
    No. 1

    인간은 자유를 빼앗기면 자신의 본 모습을 알죠. 저런 내로남불의... ㅋㅋㅋ 그러고보면, 아무리 바알에게서 탈출했다쳐도 악신을 가진 대가는 큰법이지 않나? 바알이 기독교 세계라든가 여러 이유에서 왜곡이 많다쳐도 일단 악신이라 하면 주인공이 걱정되네요. 이거, 파우스트처럼... 아니, 데스노트처럼 주인공의 욕망을 채워주는 대신 많은 많은 이들의 영혼을 얻는다는 즐거움과 마지막에 주인공의 영혼을 가진다는 생각에 방관하는 것 같은데? ㅎㄷㄷㄷ

    관리들은 임금이 임명한 신하들이라 하여 목숨은 보존하지만 아전들은 많이 죽죠. 이들의 죄도 죄지만 생각하면 중간 계층이 억울할겁니다. 그런면에서 지주보다 마름들이 더 착복하지 않나? 하여간, 연줄을 만드는건 좋죠. 슬슬 조용히 지내도 다른 향반들과 거제 관리가 초청을 할 것인데 어찌 연을 또 맺으며 이렇게 자유의 신분 되어도 토착 양인들과의 갈등도 고려해야하고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면에서 경주 최부자는 존경할 만 한데... 그나저나 주인공이 여기 정착했다면 집을 지었을터! 집외에 주인공이 현대와 비교해서 불편한게 많고 향수도 그리운데 이걸 대안은 잘 마련했나?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19 11:29
    No. 2

    이세계에서 아주 열악해서 생활해서 어느 정도 불편한 것은 견딜 수 있습니다. 향수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사실 자신이 살던 시대와 이세게에 대한 향수는 가자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인연들이 있으니까요.

    그것을 여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나가며 달랠 것입니다.

    삶이란 ... 그런 것이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캡틴원
    작성일
    23.01.19 22:24
    No. 3

    잘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0 00:44
    No. 4

    응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강세임
    작성일
    23.02.20 02:58
    No. 5

    네가 그 녀석을 가르치지 ☞ 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3.06.04 22:33
    No. 6

    조선의 소작은 법적인지 관습인지 몰라도
    먼저 받은쪽에 우선권이 있댔나?
    일제 때 이 문화차이로도 갈등이 있었다지?
    고로 쥔공과 연이 짧으니 첨에는 새경 받다가 년차가 지나면 떠날사람 떠나고 다들 소작으로 선회하지 않으려나?
    땅빌어사는게 취향이 아니거나 공장안에 올린 공노비출신은 쥔공의 지식을 받아서 기술개발로 나아가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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