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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재벌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의 신. 조선을 변화시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최고재벌
작품등록일 :
2023.01.10 12:11
최근연재일 :
2023.12.17 21:5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274,210
추천수 :
7,096
글자수 :
1,93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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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15 잉여인간9
    작성일
    23.01.14 10:19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14 10:22
    No. 2

    응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14 11:21
    No. 3

    군 복무하면서 보초섰을때 장교 차량들 번호판 익혀서 무사통과하곤 한지 않나? 그리고 반역죄면 그것대로 엄청 삼엄하지! 일본제국 식민지 하에서 상당한 양반들이 전향도 했지만 여흥민씨를 시작으로 많은 양반들이 항의운동에 참여하는등 나름 의무를 다한것도 많은데... 어지간히 헬조선 인식이 강한 것 같군요 쯧쯧 동서고금 막론하고 토지가 워낙 중요했고 그것이 생활 근간인 지도층에게 토지개혁은 민감했죠. 로마 공화정기 그라쿠스 형제가 살해당한 것도 그렇고 철종의 삼정개혁도 정치기반 약화 한계로 실패한 것이며 남미에서는 양반과 사대부처럼 지주가 근간인 토후들의 반발로 농지개혁이 못 이루어졌던 겁니다. 상공업 발전하면 바로 그쪽의 세력이 장악할 수 밖에 없지. 저런 이분법적 성격은 신이라해도 피똥싸지...

    정조 사후로 정순왕후 김씨와 노론계통이 권력을 잡았지만 정조가 밀어준 장동김씨의 김조순등 정치도 아직 어느정도 세력을 유지하며 서로가 독주하지 않는 시기인지라 주인공이 아는 세도기는 아직입니다. 결국 관건은 황사영인데... 그나저나 이런 복사능력과 간단한 정보로 상세 정보를 익힐 수 있다니! 혹, 총알도 몇개 만들다보면 자세한 제원이나 형태, 필요 재료, 제조 방법이 나오는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14 11:27
    No. 4

    세도 정치에 대해서는 주신 의견이 맞습니다. 본격적인 세도 정치는 김조순이 죽고 난 후입니다.

    아마 미니에 탄보다는 로렌츠 탄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하 '자세한 제원이나 형태, 필요 재료, 제조 방법이 나오는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힌트만 주지 개발은 기술자와 연구원이 할 것입니다.

    아는것과 만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pe*****
    작성일
    23.01.21 07:31
    No. 5

    마리 앙뚜와네뜨는 나름 사연이라도 있지.
    그 멍청한 ㅁ씨왕비년은 그런것도 없었어요..
    나라의 국모가 살해당한 건 분명 안타까운일 인건 맞지만 그 아주마이에 한해서는 슬퍼할 이유도 뭣도 없습니다.
    딱히 의인도 아니고 위인도 아닌 아줌씨가 살아생전 저질러논 뻘짓거리만 놓고봐도 진작에 제꼈어야할 사람입니다.방송에서 너무나도 쓸데없이 미화를 많이해서 쫌 별로긴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1 07:49
    No. 6

    의견 감사합니다. 미화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다른 의견도 있으니 그러한 분들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끄적이며
    작성일
    23.02.05 22:24
    No. 7

    뭐여 조선이 청의 연호를 썼나요?
    숭정을 계속 쓴줄로 알았는데 혹시 소설속 내용인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2.05 22:27
    No. 8

    1644년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중원의 지배세력이 된 뒤로도 조선은 정부의 공식 문서나 대청 외교관계에서야 어쩔 수 없이 청 황제의 연호를 사용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제의 연호 '숭정(崇禎)'을 알음알음 계속 사용하는 유학자들이 있었다.[28] 대놓고 '숭정'이라고 하지는 못하고 숭정 원년(1628: 무진년)을 원년으로 삼아 황명기원(皇明紀元), 또는 황명기원후무진후(皇明紀元後戊辰後)라고 하며 연도를 헤아린 사례도 있다.

    공식적인 연호는 청 나라입니다. 후대에 명나라 연호를 사용한 것은 일부 유학자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끄적이며
    작성일
    23.02.05 22:41
    No. 9

    그게 공문서라면 몰라도 청에 역사적 아픔이 있고 명엔 재조지은의 은혜가 있는데 일반 민초가 청의 연호를 썼을까 싶어서요

    상식적으로 일제의 연호를 쓰는 격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2.05 22:46
    No. 10

    그게 명이 멸망해서 연호를 매기기가 애매해졌습니다. 민간에서 사용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자신 저도 그때 명의 연호를 헤아리고 찾기가 힘듭니다. 정확히 알기 어려운 부분은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때의 사정을 지금 정확하기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성일
    23.05.10 22:09
    No. 11

    아전이 과거도 못본 양반을 무서워 할리가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5.10 22:51
    No. 12

    지역과 시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 않겠습니까?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3.06.04 05:42
    No. 13

    그러게 난보단 변이 맞으려나?
    토목보의 변, 정강의 변 처럼
    임진년의 변, 남한산성의 변 같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6.04 11:20
    No. 14

    난과 변 다 틀리지 않을 까요?

    여몽 전쟁(麗蒙戰爭) 처럼 전쟁이라 불러야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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