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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엄마와 누나 그리고 주인공 본인이 참으로 안됬군요.. 참으로 잔혹한 시대입니다 아무튼 주인공이 어떻게 바꾸고 스스로도 변화할지 기대해봅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선발대입니다. 아직 심사중입니다. 스토리는 볼만한데 TMI 반복이 심해 난독중 생깁니다.
찬성: 1 | 반대: 1
좋은 심사 결과 부탁드립니다 하하.
읽다보니 어디서 봤다했는데 플러스 연재하던 소설인가?
리메이크 맞습니다. 하하.
보긴 봤는데 저라면 119에 먼저 신고할것 같은데요 누나도 아직 죽은상태가 아니고 119오면 살 수도 있을텐데 차라리 자는중에 아빠가 불질렀다고 하거나 차를타고 가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졌다는게 더나을것 같네요 꼭 칼부림을 넣으려면 차라리 외부괴한이 와서 다죽였다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찬성: 2 | 반대: 0
생각보다 급한 상황에서는 그럴 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중에 이걸 선택했으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관조하는 신도 아니고 프로메테우스도 아니고 겉껍질 하나 뒤집으면 통속적인 대체소설. 건필하세요
조금 다른 대체역사 소설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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