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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기에는 좀 그렇군 보다는 그렇다네 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의 위치도 다르네요.
오해가 있나본데, 일본의 선박도 안전을 생각 안한 것이 아닙니다. 조일전쟁 당시 일본 수군 선박 상당부분은 각 다이묘들에게 할당량이 제공되며 급속도로 만들었기에 생긴 불량품이 다수였고 아무리 선박 구조나 강도가 약해도 마냥 약하다는것은 틀린 건입니다. 그걸 떠나 선박제조도 만만찮죠. 당장 군포도 돛 등 군수용품으로 필요한 것이며 모든 세금이 군자금인지라서...
일이 순탄하게 풀리니 좋지만 의문도 있습니다. 1. 땅을 벌써 그리 개간한것도 개간한 것이지만 다른 향반들 토지도 있고 여러모로 눈에 띄는데 어떤 접촉도 안한다는게 말이 될까요? 2. 계속 인구를 끌어들이는데 이걸 수령이나 다른 향반들이 모를리도 없거니와 이들 관계외에 주민들이 새 인구 유입 반길까요? 3. 주인공은 일개 중학생 내지 고등학생 정도고 악신도 모든 걸 안다는 보장도 없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모든게 마법이란 치트키가 있고 늘어지는 전개는 피하긴 해야하지만 좀 더 신경쓸 필요가 있다봅니다. 특히나 주인공 사고방식이라든지 근거없는 자신감은 너무 거슬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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