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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재벌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의 신. 조선을 변화시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최고재벌
작품등록일 :
2023.01.10 12:11
최근연재일 :
2023.12.17 21:5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274,222
추천수 :
7,096
글자수 :
1,93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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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62 캡틴원
    작성일
    23.01.20 09:59
    No. 1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0 10:05
    No. 2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20 12:42
    No. 3

    안동 김씨도 맞지만 정확히는 장동김씨인데? 도사라... 그냥 연기하기 귀찮아 그런것 같은데 무슨 거창한 변명을 하는겨! ㅋㅋㅋ 주인공은 참 자기 변명과 합리화가 끝내주네요.

    근데, 예시로 든 사람들이 결국 어떤 결말을 맞았고 이들의 본 모습 생각한다면 주인공 행보가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주인공이 계속 북한을 조선과 비유하는데 북한은 일본제국과 비유하는게 맞는거죠. 일본이 금본위제한 것도 청일전쟁으로 얻은 전쟁배상금 덕이 있으며 조선의 상공업 발전도 미비하다는데 그 신라와 고려에 비해 민간 상공업이 더 발달한 것을 설명 못할 것 같네요. 조선 전기 상공업 미비도 원나라 말기 교초 인플레이션과 원명교체기에 따른 원나라 멸망에 의한 교초경제 붕괴, 왜구와 홍건적에 의한 고려의 인프라 손상, 명나라의 해금령과 일본 전국시대 절정이란 국제무역의 메리트 하락이 주된 이유였고 서방 경제 발전 근간이 농촌 복구와 농업 생산이기에 조선 사대부들도 농촌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니 농본을 주창한 겁니다. 조선도 여러번 화폐 개혁을 실시했지만 이미 교초 경제 붕괴를 겪어 화폐 신뢰가 떨어졌고 지형과 기후로 인한 유통형성이 어려운데다 지질적 문제에 명나라의 조공 문제로 금속이 부족하여서 화폐가 힘들었습니다. 거기다 왜란과 호란이 겹쳐졌으니... 그나마 조선 사대부들도 상공업이 유통에 필요한 것을 알기에 상공업자들과 좋은 협력관계를 가졌고 힘든 육로보다는 한반도 지형에서 더 유리한 수로 경제에 공을 들이는 머리가 있습니다. 근데, 이런 팩트를 주인공이 다 부정할지도...

    하여간 어업과 농업으로 기반은 잘 다지고 있으니 명성과 기반은 잘 되어가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향반들과도 만날 수 있고 향반들도 아무리 작은 사회지만 나름의 커뮤니티와 법도가 있기에 주인공을 만나는 일이 있을텐데 이걸 주인공이 활용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주인공 생일에 따라 잔치도 열고 회갑연도 하면서 주민들과 공노비 사이의 관계와 주인공 대한 경계도 풀고 수령과 향반들과도 만나 커뮤니티 만들 기회가 오겠죠? 아! 상평통보 기준에서 통화 단위가 문이었고 10문 = 1전, 10전 = 1냥, 10냥 = 1관으로 통용되었다네요. 즉, 1,000문 = 1관인 것이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0 13:08
    No. 4

    하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조선은 작품의 전개상 부정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한민국을 백성의 힘으로 세우게 만들어야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뒤에 글로 적었으니.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20 14:26
    No. 5

    물론, 작가님의 작품도 재미있고 주인공의 의도와 생각도 공감이 됩니다. 그러나 왕조를 부정하더라도 결코 그 왕조를 무조건적으로 전부 비난하는건 문제라 봅니다. 어찌되었든 왕조란 것이 인류도 그렇고 민족이나 거주민들의 역사이며 이들 왕조들의 문화와 제도들이 발전해 한민족이란 정체성을 만든 공헌이 있으니깐요. 설사 주인공이 마법으로 주민들 인식을 현대 내지 지도층 수준으로 올린다쳐도 지도층들의 노력도 부정하는 건 아니라봅니다. 프랑스 대혁명과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의 잔혹성을 안다면 주인공 행보는 위험하기 그지 없죠.

    제가 역사도 좋아하고 고증에 유독 민감하지만 최소한 주인공이 부정해도 주인공 몸속에 있는 악신이나 기록, 주변인물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왜곡된 역사적 팩트와 오류는 정정되었으면 합니다. 주인공이 양반신분 차용해 역사바꾸는 모습도 모순과 위선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대동단결선언을 통해 경술국치를 기점으로 대한제국=조선 왕조의 삼보, 주권 내지 통치권과 영토 그리고 백성을 일본제국에 넘기는 것이 아닌 백성에게 계승되었다는 방법을 쓰더라도 역사 자체를 부정하는 건 그동안의 우리 역사를 부정하며 일본과 중국의 왜곡을 동조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0 14:40
    No. 6

    네. 말씀 감사합니다.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조선 후기 세도 정치 시기는 아픈 역사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학자와 변화의 바람이 유지 되었으면 새로운 대한 민국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바람에서 적는 글입니다.

    의견을 반영하여 더 좋은 글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구정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1.20 15:07
    No. 7

    맞는 말입니다. 그래도 실학자들이 너무 이상적이고 조선의 현실을 못 본 사실은 알았으며 이걸 다루며 보완하는 모습이 나오면 좋을 겁니다. 당장 정약용의 광산개발론도 그렇고 박지원을 비롯한 중상학파들이 화강암 지질에 산지가 많고 결빙심도등 조선의 환경을 고려하지도 않고 중국 남쪽의 사정도 모른채 북경 인근의 북부만 보고 판단한 모습은 분명한 오류이자 미스 인건 맞으니깐요.

    따지고보면 실학이란 존재도 성리학의 한 계열로서 자체도 의문이며 농업에서 남인의 위치가 커도 박지원등 북학파가 노론이 주로였다는 사실이라든가 비판받는 송시열은 주자학 한계를 인정하며 오히려 보통 실학을 탄생시켰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남인 계열보다 더 많은 개혁을 주장했다는 점과 반대로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허목은 군사력 강화, 대동법, 호포제 등 당대에 나온 모든 개혁들을 다 거부했으며, 심지어 비양반계층에서 과거에 급제하는걸 질서가 문란하게 되었다고 평가하기도 한 사실이나 노론의 심환지가 처형 주장한 이여절의 비리가 너무 심한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만큼 이런 조선후기에 대해서는 더욱 조심해야하고 소설이라도 이런 잘못된 역사나 오류 및 새로운 연구도 어느정도 반영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린겁니다. 작가님도 구정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0 15:11
    No. 8

    저의 글에 나오는 실학자나 인물은 예상과 다를 것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전혀 새로운 관점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01.20 15:20
    No. 9

    감상 질히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최고재벌
    작성일
    23.01.20 15:41
    No. 10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3.06.04 22:40
    No. 11

    신기하긴 하지
    남인 처내고 그 안에서 경쟁 시켜야지 했는데
    장동김씨 말고 조씨나 민씨는 지리멸렬하고 그래도 능력 좀 있는 박씨들은 덩치가 적고 생각도 못했을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3.06.04 22:46
    No. 12

    세금 걱정 덜한거 생각해보니 19세기에 진주양식에 성공하지않나?
    그거랑 김 같은 해조류 양식도 노려볼법할지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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