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공적인 독마는 천마와의 대결끝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예상치 못한 회귀를 맞이하게 된다.
이번 생은 저번보다 더 강해지리라 다짐한 독마는 오늘도 강해지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너, 너. 너 이놈의 자식 또 바지에 지리기만 해봐!"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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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 시험 통과야 | 22.06.27 | 125 | 0 | 11쪽 |
20 | #19 거대한 독사가 똬리를 튼 채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 22.06.25 | 96 | 0 | 10쪽 |
19 | #18 달려들면 다 죽을 거라고! | 22.06.24 | 106 | 0 | 12쪽 |
18 | #17 독무(毒霧)가 아지랑이가 되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 22.06.17 | 105 | 0 | 10쪽 |
17 | #16 문지기의 안색이 창백하게 변했다. | 22.06.12 | 98 | 0 | 11쪽 |
16 | #15 하류현 최강의 똥싸개를 떠올리며 웃음을 지었다. | 22.06.09 | 125 | 0 | 10쪽 |
15 | #14 나는 도저히 웃을 수가 없었다. | 22.06.05 | 140 | 2 | 11쪽 |
14 | #13 제갈군사이자 사마의였다. | 22.06.01 | 132 | 2 | 10쪽 |
13 | #12 이 참에 무릎 못 피게 정강이 다 분질러줘? | 22.05.30 | 153 | 7 | 11쪽 |
12 | #11 회귀한 독마는 똥싸개가 되었다. | 22.05.27 | 179 | 8 | 9쪽 |
11 | #10 x독도 독이다 +1 | 22.05.24 | 181 | 3 | 10쪽 |
10 | #09 인간으로서 완전히 죽어버렸다. | 22.05.22 | 195 | 4 | 10쪽 |
9 | #08 의원이 만만하나? | 22.05.21 | 200 | 3 | 10쪽 |
8 | #07 돼지가 건방지게 이족보행 하고 있었다. +2 | 22.05.20 | 211 | 5 | 11쪽 |
7 | #06 단전이 대문처럼 활짝 열려있었다. | 22.05.19 | 198 | 5 | 10쪽 |
6 | #05 아니, 나도 잡힌 것 같아. | 22.05.17 | 227 | 5 | 10쪽 |
5 | #04 그 순간 하류현이 불타버렸다. | 22.05.17 | 253 | 6 | 11쪽 |
4 | #03 내 안에 무한한 신앙심이 솟구쳐 올랐다. +2 | 22.05.15 | 280 | 13 | 11쪽 |
3 | #02 이게 아닌데? | 22.05.14 | 312 | 12 | 10쪽 |
2 | #01 기본 예의도 모르는 놈! | 22.05.14 | 348 | 22 | 9쪽 |
1 | #서장 +2 | 22.05.14 | 397 | 20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