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황금망치의 서재입니다.

루이니안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게임

황금망치
작품등록일 :
2018.12.17 00:14
최근연재일 :
2019.04.15 06:00
연재수 :
49 회
조회수 :
10,763
추천수 :
123
글자수 :
351,788

작성
18.12.26 06:00
조회
401
추천
5
글자
15쪽

접속

DUMMY

다음날 아침


평소 습관대로 아침 일찍 일어난 나는 샤워부터 하고 나왔다.


핸드폰을 꺼내서 시간을 확인해보니 슬슬 아침식사를 하러 내려가야 할듯하다.


어제 저녁을 같이 먹은 우리 5명은 서로 메신져등록을 했고 채팅방을 하나 만들었다.


[창민 : 굿모닝 식사하러 가세요]


내가 글을 올리자 바로 반응이 있었다.


[주희 : 창민오빠 일찍 일어났네요. 저는 10분정도 걸릴거 같아요]


[세민 : 난 아침 패스~ 좀더 잘께]


[성동 : 난 지금 샤워하고나옴. ]


[상진 : 난 지금 일어났어. 10분만 기다려 금방 나갈께]




세민이만 빼고 우리는 모여서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으로 내려갔다.

그곳에는 우리보다 먼저 온 체험단 일행이 있었다.

어제 밖에 나갔다 왔다는 5명이다.

그런데... 5명 모두 어제밤에 밤세 달리다 왔나보다 몰골들이 말이 아닌데..


그리고 우리가 주문도 하기전 먼져온 5명의 음식이 나왔는데 모두 북어국이다.

어젯밤의 상황은 말안해도 알겠네.


우리는 아침식사로 콩나물국밥3개, 굴국밥1개를 시켜 먹고 2층 가상현실연구개발팀으로 이동을 했다.

어제 우리가 처음 교육을 받았던 회의실 바로 옆에 캡슐을 이용할수 있는 캡슐시험장이 있었고, 시험용 캡슐은 모두 15개정도 배치가 되어 있었다.

8시가 다되어갈때즘 세민이가 배시시 웃으며 들어왔고, 그 뒤를 이어 장성동 팀장과 김현우 사원, 이혜진사원이 들어왔다.


장성동 팀장이 중앙에 서서 인사를 했다.


“다들 잠은 푹 주무셨나요?”


“네~”


“하하 몇몇 분들은 피곤해 보이시는게 어제 한잔 하시면서 단합 대회 하신거 같은데 개인의 컨디션은 스스로 조절들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장성동 팀장의 안내에 맞춰 캡슐을 배정받고 캡슐안으로 들어가 앉았다.


“자이제 캡슐 문을 닫게되면 그때부터는 저희 메인컴퓨터 ‘호라이’가 여러분들을 안내 해드릴겁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장성동 팀장의 말과 함께 우리는 캡슐 문을 닫으며 누웠다.


캡슐문을 닫자 장성동 팀장이 말했던 메인컴퓨터 ‘호라이’의 목소리로 추측되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세요. 모험자님 지금부터 눈을 감으시고 호흡을 편안하게 해주세요”


안내에 맞춰 눈을 감고 호흡을 편안하게 가다듬었다.


“지금부터 판타지월드에 접속을 합니다. 5, 4, 3, 2, 1 접속합니다”


눈을 감고 있었는데 어느세 나는 환한 빛을 보고 있었다.


내 옆에는 시냇물이 흐르고 앞으로는 넓은 초원이 펼쳐저 있고, 내 뒤로는 숲이 우거져 있었다.

그런대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아직 개발단계여서 내 모습은 구현되지 않는건가?


그때 내앞에 다시 환한빛이 비춰지고 사라지더니 그자리에 하얀긴머리를 한 아름다운 여성이 서있었다.

피부도 백옥같이 하얗고, 눈동자는 푸른색을 하고 있으며, 옷은 그리스신화에 여신들이 입을법한 옷을 입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모험에 안내를 맡은 메인컴퓨터 ‘호라이’입니다.”


“아~ 예. 반갑습니다.”


자신을 호라이라고 말한 여성은 컴퓨터라고 하기에는 너무 자연스러워 보였고, 마치 진짜 사람과 같아 보였다.


“모험가님께서는 이 세계가 처음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시작하기 앞서 간단히 설명을 드릴께요”


나는 경청을 자세로 집중했다. 내모습은 어짜피 안보이지만


“우선 판타지월드에 접속하실때는 ID와 패스워드가 필요가 없답니다. 캡슐이 개인의 뇌파를 인식하기 때문이지요”


“판타지월드라고 이름지어진 이곳은 5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험가님께서는 이 5개의 대륙중 루이니안대륙의 어느 영지의 소규모마을 또는 부족의마을중 랜덤으로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판타지월드에는 많은 종족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 인간, 드래곤이 종족으로서 존재하며, 그외 고블린, 오크, 트롤, 오거 같은 것들은 몬스터로 분류가 된답니다.

모험가님들께서는 이 대표적으로 분류되는 종족중에서 인간으로만 활동하실수 있답니다.”


“그리고 현제 모험가님의 몸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아직 이세계에서 사용하실 육체를 생성하지 않아서 그런것이므로 놀라실 필요 없으세요”


아 게임 캐릭터 생성을 말하는 건가보네


“판타지월드내에는 모험가분들께서 NPC라 부르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답니다. 그들은 자신이 현실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이 사람들에게는 모험가분들은 신의 도움으로 이세계 모험을 하는 이세계인 일뿐입니다. 가상현실게임이라는 개념을 판타지월드내에 원주민들은 이해하지 못하니 이 점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육체를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하실 육체의 이름을 말씀해 주세요. 단 불건전한 단어사용이나, 문장은 허용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캐릭터의 이름이라... 보통 온라인 게임에서 캐릭터 이름을 만들때는 좋은 이름들은 베타테스터들이 다 접수하고 일반유져들은 이상한 조합의 캐릭터명을 만들어 사용하지만 이곳에서는 체험단 인원들이 처음 접속하는 것일테니 그런걱정은 없겠네


“내이름은 ‘알렌’으로 해줘요”


“’알렌’이 맞으십니까?”


“네”


“모험가님의 이름은 ‘알렌’으로 설정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 세계에서 활동할 육체를 생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라이의 말이 끝나자 호라이의 모습은 사라지고 옷을 입지 않는 무표정의 내모습이 나타났다.


“판타지월드에서 활동하실 육체를 설정합니다. 변경하실수 있는 부분은 헤어스타일, 머리색상, 눈동자 색상, 키 정도 입니다.”


“한번정하면 머리 스타일은 못바꾸나요?”


“머리스타일은 판타지월드 내에서 활동하시면서 바꾸실수 있습니다. 모험가님께서 일상생활하실때에도 미용실가셔서 헤어스타일 바꾸듯이 판타지월드 내에서도 그런 자유도가 보장된답니다.”


“그럼 머리색은 하얀색, 눈동자는 갈색, 키는 그대로 해주시고요, 헤어스타일은 음~ 헤어스타일은 지금 이대로가 좋겠네요.”


“알겠습니다.”


호라이의 대답과 동시에 내 앞에 있는 내모습이 바로 변경되었다.


“모습을 이대로 하시겠습니까?”


“네”


“육체 설정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판타지월드에 접속할하실때 ‘알렌접속’이라고 말씀해주시면 바로 접속이 될겁니다.”


“그리고 판타지월드에서 나오실 때에는 ‘알렌접속종료’ 라고 말씀하시면 나오실수 있어요. 단, 모험가님께서 접속을 종료하셔도 판타지월드내에 육체는 그대로 유지되니 안전한곳을 확보하신뒤 접속종료를 하셔야 합니다.”


가상현실이라서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건가? PC로 하던 게임과는 차이를 보였다.


“그럼 모험을 시작하겠습니다”


호라이의 말이 끝나고 다시 빛이 일더니 내 눈앞에는 어느 시골 마을로 보인곳이 비춰졌다.

어?! 이제 접속을 재대로 해서 그런지 내 몸도 보이고, 원하는대로 움직이네, 신기하다.

내가지금 분명 캡슐에 누워있을텐데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어떻게 이렇게 구현을 할수가 있지?

신기한 나는 손가락, 발가락을 하나씩 움직여 봤고, 귀도 만져보고 배꼽도 만져봤다 모든것이 다 구현될줄이야.


“이건 게임이 아니라 그냥 나 같은데?”


나는 하늘을 올려다 봤다.


푸르른 하늘, 그리고 지나가는 하얀구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내 앞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모든것이 너무나 생생했다.


단지 내 시야 좌측상단에 LV수치와 HP/ MP/ 공복 게이지가 보였고, 우측상단에는 현실시간으로 보이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었다.

하기야 게임에서 LV과 HP/MP 요소를 뺄수는 없겠지.


“알렌님 판타지월드에 접속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불편하신건 없으신지요?”


머리속에 호라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호라이의 모습을 찾기위해 두리번 거려 봣으나 호라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최초 접속하신 알렌님을 돕기 위해 형태 없이 대화로써 이 세계 소개를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그럼 기본적인 명령어를 설명해 주세요”


“네. 현제 모험가님께서 사용하실수 있는 명령어는 세가지 뿐입니다.

[나의정보확인], [캐릭터명+접속종료], [아이템정보확인] 이렇게 세가지 입니다.

[나의정보확인]라고 말씀하시면 알렌님 앞에 책이 하나 나타날겁니다. 그 책안에 모험가님의 능력치, 숙련도등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나는 호라이의 말을 듣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나의정보확인”


호라이의 말대로 나의 눈앞에 책 한권이 소환되었고 나는 그 책을 받아 들었다.

그리고 책의 겉표지를 넘겨 첫장을 보자 나의 정보가 기록나타나 있었다.


[이름 : 알렌]

[직업 : 없음]

[보조직업 : 없음]

[소속 : 없음]

[LV : 1]

[HP : 40]

[MP : 20]

[공복 : 100]

[힘 : 2, 민첩 : 1, 체력 : 3, 지능 : 1]


[착용장비]

[머리 : 없음]

[어깨 : 없음]

[상의 : 초보 모험자의 티셔츠]

- 판타지월드에 처음 접속한 모험가에게 주어지는 티셔츠

- 방어력 : 1

- 내구력 10/10

[하의 : 초보 모험자의 바지]

- 판타지월드에 처음 접속한 모험가에게 주어지는 바지

- 방어력 : 1

- 내구력 10/10

[벨트 : 없음]

[왼손 : 없음]

[오른손 : 없음]

[장갑 : 없음]

[신발 : 초보 모험자의 신발]

- 판타지월드에 처음 접속한 모험가에게 주어지는 신발

- 방어력 : 2

- 내구력 15/15

[악세사리 : 없음]


[물리공격력 : 2]

[물리방어력 : 5]


[스킬]

[엑티브 ? 없음]

[패시브 ? 없음]



나의 기본적인 정보들이 책안에 기록되어 있었고 페이지마다, 능력치, 공격력, 스킬, 마법정보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책을 덮었더니 책이 사라졌다.


“책을 덮으면 사라지내요?”


“네. 책을 꺼낼때만 명령어를 사용하시면 되요”


능력치 확인은 이해했고 그런데 명령어가 두개 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럼 인벤토리는?


“인벤토리 확인은 어떻게 해요?”


“판타지월드에서는 인벤토리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요. 주민들과 같이 배낭이나 벨트같은 보조도구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뭔가 현실감 있으면서 무조건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가지고 있는건 티셔츠와, 바지, 신발이 전부내요?”


“네”


레벨을 올리던지 돈을 벌던지 하려면 퀘스트를 해야 할텐데, 다행인건 공복수치는 LV1일때는 줄지 않는구나


“귓속말은 어떻게 하지요?”


“판타지월드에서는 LV10미만의 모험가분들에게는 귓속말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후에 LV10에 도달하신뒤 귓속말을 사용하시고자 하실때에는 [귓속말 캐릭터명]을 말씀하시면 상대에게 승인요청이 갑니다. 이후 승인되면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이후 [귓속말 종료]라고 말씀하시면 종료됩니다..”


“직업선택은 언제 해요?”


“이곳에서는 별도의 직업지정은 없습니다. 유져의 활동에 성장방향이 영향을 미치고, 자신의 소속된 직책이 직업이 됩니다.”


흠~ 그럼 그것외에 특별히 안내 받을게 있나?


“그럼 여기서부터는 내가 알아서 해볼께요”


“네 그럼 이만 안내를 마치겠습니다. 다시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게 되면 LV2 이하라는 조건으로 저를 생각만 하시는것만으로도 저와 대화를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특별히 진행방향을 선택하기 어려우시면 마을촌장에게 가시면 일거리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네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호라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

.

.



이거 완전 무인도에 떵그라니 버려진 기분이네.

보통 일반적인 게임이면 기본무기랑, 소량의 돈은 지급될텐데. 완전 거지부터 시작하네


나는 일단 걷기 시작했다.

동내 꼬마아이들은 여기저기 뛰어놀기 바빠보였고, 마을 주민들은 전반적으로 느긋해 보였다.

건물들은 하나같이 나무로된 집들 뿐이었고.

경비대원 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벼운 무장을 하고 2명씩 돌아다니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마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기본적으로 잡화상, 대장간, 여관, 도축장 등의 위치를 확인했다.


“마을 구경은 이정도 했으면 됐겠지?”


일단 퀘스트를 줄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안내 받은데로 마을촌장에게나 찾아가볼까?

나는 일단 촌장집에 찾아가기로 하고 마침지나가는 남성에게 물었다.


“실례합니다. 촌장님 댁이 어디로 가야 할까요?”


남성은 알렌을 위아래로 훑어 보고는 뒤를 돌아 손을 가르켰다.


“촌장님 댁은 저 언덕 위에 있소만”


“아하! 감사합니다.”


“처음보는 사람같네?”


“네. 이 마을에 오늘 처음온 모험가 입니다. 당분간 마을에서 생활을 좀 해볼까해서 촌장님댁을 찾고 있었지요”


“아하 그런거군, 촌장님은 어디 나가시는걸 좋아하는 분은 아니니 집에 가면 바로 만나뵐수 있을거요”


“예. 감사합니다.”


나는 안내받은 방향의 언덕으로 올라 촌장의 집으로 향했다.


막상 언덕을 올라 촌장의 집앞에 도착해 보니 마을이 촌장의 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진것이 한눈에 보였다.

하기사 마을한가운데 있는 작은 언덕에 촌장집하나 떡하니 자리 잡고 있으니 촌장집이 마을을 관리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구만.

경치구경을 다한 나는 촌장집 문에 노크를 하며 사람을 불렀다.


‘똑, 똑, 똑’


“촌장님 계십니까?”


안에서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똑, 똑, 똑’


“촌장님 계십니까?”


그러자 잠시뒤 문이 열리면서 나이 많은 백발의 어르신이 한분이 지팡이를 짚고 나오셨다.


“누군가?”


“안녕하세요. 저는 이마을에 처음온 모험가 알렌 이라고 합니다. 촌장님 이신가요?”


“그래 내가 촌장일세, 모험가라고? 그래 무슨일인가? 아, 아니지 일단들어오게”


“어서들어오게나”


나는 촌장을 따라 촌장집에들어가 거실 의자에 앉았다


“그래 모험가라~ 우리마을에 정착을 하고 싶다고?”


갑자기 정착을? 이거 거절하면 퀘스트 안주는건가?

흠 그래도 아직 내가 몸둘곳이 없으니 일단 정착한다고 해야겠지?


“네 정착을 희망 합니다”


“그래 이름이 뭔가?”


“알렌입니다”


촌장은 수첩에 뭔가를 적고 있었다?


“우리 마을은 광산을 관리하는 마을이라서 마침 일손도 필요하던 터에 잘되었군”


촌장은 수첩에 적은것을 찢어서 나에게 주었다


“그 종이를 광산관리소에 있는 샘에게 가져다주게 이후 처리는 그친구가 도와줄껄세”


“예 촌장님 감사합니다”


헌데 검술을 배우고 몬스터도 사냥하려면 경비대로 들어가야 하는거 아냐?


“촌장님 헌데 경비대쪽은 사람이 안필요한가요?”


촌장은 옅은 미소를 지으면서 내게 답을했다


“신원도 능력도 확인 안된자에게 마을의 경비를 맡길수는 없지 않은가 당분간 광산일을 도우면서 마을 주민들과 친분이라도 쌓아보게나”


촌장의 말이 끝나자 내 눈앞에 반투명한 창으로 시스템알림이 떴다.


‘띠링’


[퀘스트 발생]

[광산관리소 샘에게 추천서를 전달해라]

[등급 D급]

[완료보상 : 광산취직, 경험치 50EXP]

[수락하시겠습니까?]


첫 퀘스트를 받았다! 나는 신나는 기분으로 대답했다.


“예 촌장님 알겠습니다”


[퀘스트를 수락하셨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

  • 작성자
    Lv.39 젖그리스도
    작성일
    19.03.01 07:14
    No. 1

    상의 하의 신발없음인데
    맨발에 상하의 입고 혼자 다니는 모르는사람을 우리는 모험가가아니라
    거지나 노숙자라하죠..그리고 시골에서 모르는거지에 친절한사람은없습니다
    적어도 신발은줘야지..맨발로 사람이 어떻게 다니나요 현대식길도힘든데 시골야지에서 맨발로 발다쳐서 못다니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황금망치
    작성일
    19.03.01 10:39
    No. 2

    지적하신 신발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루이니안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1 우트달마을 19.02.11 229 2 15쪽
20 알렌 펜저 +2 19.02.08 246 3 17쪽
19 고기파티 19.02.06 239 2 16쪽
18 몬스터웨이브 05 19.02.04 225 2 16쪽
17 번외-한스이야기 19.02.01 243 2 12쪽
16 몬스터웨이브 04 19.02.01 238 2 15쪽
15 몬스터웨이브 03 19.01.30 265 2 17쪽
14 몬스터웨이브 02 19.01.28 253 1 15쪽
13 몬스터웨이브 01 19.01.25 269 2 16쪽
12 경비대부대장 19.01.23 282 3 16쪽
11 사냥 19.01.21 269 3 15쪽
10 2일차결산 19.01.18 275 2 17쪽
9 구출02 19.01.16 271 2 16쪽
8 구출01 19.01.10 298 7 16쪽
7 PT체조 19.01.07 289 6 16쪽
6 1일차 결산 19.01.04 303 4 16쪽
5 생명의 은인 19.01.01 345 5 15쪽
4 첫 퀘스트 18.12.29 344 3 17쪽
» 접속 +2 18.12.26 402 5 15쪽
2 (주) 드리머 18.12.23 452 5 16쪽
1 알바 구하기 18.12.20 597 5 1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