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 프롤로그
젊은 놈이 하필이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서 수 없이 들어온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말을 하던 이들에게서 정반대의 말을 듣고 산다.
“손은수, 너 진짜 성공했구나.”
- 작가의말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프롤로그
젊은 놈이 하필이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서 수 없이 들어온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말을 하던 이들에게서 정반대의 말을 듣고 산다.
“손은수, 너 진짜 성공했구나.”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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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를 중단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 22.04.05 | 29 | 0 | - |
29 | 용한당에서 만난 사람1 | 22.04.01 | 59 | 2 | 9쪽 |
28 | 한 넘어 한6 | 22.03.31 | 62 | 2 | 9쪽 |
27 | 한 넘어 한5 | 22.03.30 | 78 | 1 | 9쪽 |
26 | 한 넘어 한4 | 22.03.29 | 78 | 1 | 8쪽 |
25 | 한 넘어 한3 | 22.03.27 | 85 | 2 | 9쪽 |
24 | 한 넘어 한2 | 22.03.26 | 88 | 2 | 8쪽 |
23 | 한 넘어 한1 | 22.03.26 | 87 | 2 | 12쪽 |
22 | 본격 퇴마(모녀의 사연)4 | 22.03.24 | 92 | 3 | 11쪽 |
21 | 본격 퇴마(모녀의 사연)3 | 22.03.23 | 112 | 5 | 12쪽 |
20 | 본격 퇴마(모녀의 사연)2 | 22.03.22 | 100 | 5 | 12쪽 |
19 | 본격 퇴마(모녀의 사연)1 | 22.03.21 | 136 | 4 | 10쪽 |
18 | 사업 재정비3 | 22.03.20 | 119 | 4 | 10쪽 |
17 | 사업 재정비2 | 22.03.19 | 119 | 4 | 12쪽 |
16 | 사업 재정비1 | 22.03.18 | 137 | 5 | 12쪽 |
15 | 석연치 않은 인연3 | 22.03.17 | 140 | 5 | 10쪽 |
14 | 석연치 않은 인연2 | 22.03.16 | 133 | 6 | 11쪽 |
13 | 석연치 않은 인연1 +2 | 22.03.15 | 143 | 7 | 8쪽 |
12 | 잡았다 요놈3 | 22.03.14 | 143 | 6 | 10쪽 |
11 | 잡았다 요놈2 | 22.03.12 | 149 | 7 | 12쪽 |
10 | 잡았다 요놈1 | 22.03.11 | 157 | 8 | 10쪽 |
9 | 나 돌아갈래2 | 22.03.10 | 152 | 8 | 12쪽 |
8 | 나 돌아갈래1 | 22.03.09 | 167 | 7 | 12쪽 |
7 | 의외의 멤버4 | 22.03.08 | 174 | 7 | 9쪽 |
6 | 의외의 멤버3 | 22.03.08 | 190 | 8 | 12쪽 |
5 | 의외의 멤버2 +2 | 22.03.07 | 204 | 8 | 9쪽 |
4 | 의외의 멤버1 | 22.03.06 | 217 | 8 | 9쪽 |
3 | 나는 박수무당이다2 | 22.03.05 | 215 | 9 | 11쪽 |
2 | 나는 박수무당이다1 | 22.03.05 | 262 | 8 | 12쪽 |
» | 프롤로그 | 22.03.05 | 258 | 5 | 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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