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혜수 님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74화 등록 후에 그대로 인터넷 창을 닫을 뻔했는데,
정말로 다행스럽게도 쪽지함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성의에 곧바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작품임을 저 또한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기분이 얼떨떨하다는 것도 숨길 수 없을 듯하네요.
그래도 보내주신 후원금은 늘 노력 속에서 글을 써야 한다는
처음의 다짐을 잃지 말라는 뜻의 의미로 받아들이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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