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게임의 여러가지 설정부실로 말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게임의 설정 부실이 한두번도 아니였고요.
그나마 볼만한 소설은 누구나 다 보고 있지만요..
이렇듯 누구나 알면서 갑자기 몰랐던 얘기를 꺼내듯 꺼내는
사람들은 무엇이 궁금해서 그런 것인지.. 단지 자신의 의견을
동조해주길 원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모르는 건지 말입니다.
방금... 아래 무협에 무슨 상승경지에 기술같고 말이 또
생겼는데 말이죠. 자꾸 판타지 무협지의 왜 자꾸 과학기술을
접목하고 서로를 비교해 트집잡고 말이 안됀다고 자꾸 하시는
지 도통이해가 안갑니다. 애초에 판타지나 무협지나
말이 안돼는 설정이였잖아요 시작부터 말입니다.?
그런데 그 설정중 어느정도 그럴듯한데 하면서 읽다가 어어?
이건 과학적이지 않잖아? 이러는 건 뒷북이거나 혹은
그러면 그전에는 왜 지적안한고야~? 하고싶어지네요
나름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기본 과학상식을 자랑하고 싶거나
혹은 자신이 발견한 문제점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더욱더 좋은 글을 성취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일지는 몰라도
애초부터 알고 있었던 것을 왜자꾸 꺼내는 것일까요??
또 허공답보 얘기가.. 나온게 있는데 자기 발을 차서 허공에서
한번 더 뜨는 것가지고서 이견이 난무하더라고요.
이건 무협과 판타지가 애초에 사기극이라고 할수도 있고
말이 안돼는 거라는걸 애초부터 알고 있으면서 자신이 보기에
의문이고 과학적으로 말이 안됀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설정을
끄집어 잡는건 좀.. 허공답보가 공기를 차서 한번더 뜨는 걸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말이 안돼는건 사실이죠 그런대 애초에
그걸 모른 것도 아니고 참.. 솔직히 게임소설은 어느정도 과학
을 기반으로 만들어야한다고 보지만서도 무협과 판타지에
까지 그것을 엮매인다는건.. 물론 설정상 과학이 접목되는 사례
과 있다면 그것은 정정해야겠지요 그렇지만 비과학적인
것까지 과학가 연관을 짓자면 연관지을께 셀수 없을만큼 많은데
말입니다..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