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죽고, 본처가 아닌 다른 여자에게서 아이가 태어납죠.
그 아이를 본처가 데려다 기르는 이야기입니다.
전대 기인들 얘기랑 혈마교 얘기랑 이런거저런거 다 끼워 넣어도, 아침 막장 드라마 같이 눈물빼기 위한 힘주기는 좀 자제하려고 하는 글입니다.
다만 막장드리마같은 요소를 무협에 과연 무리 없이 잘 끼워 맞출 수 있을 것이냐, 가 관건인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왔다 장보리 같은...?)
https://blog.munpia.com/lee1404/novel/26266
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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