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독자는 저혼자만이 아닌것같군요. 마녀두 아니고 노예를 자처하는 사람인대. 중세시대분이신가요? 맞춤법이 머가 중요한지? 까기위한구실로 그런것을 지적하는거 참.할말엄게만드는군요.
댓글로서 지적한다면 숨한번들이쉬고 넘어가련만 이런식으로 까는건 곤란하죠. 제목은 그럴듯하게 하고 내용은 아닌 이런 글들이 정당한가요? 기만하는거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너의글은 어떤형식, 어떤좋은것이어두 다 싫다 라는 것이죠? 그러면 무시하면됩니다. 전 그러거든요. 이런식으로 글올리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틀리는 거면 한글을 우습게 보는 나쁜 버릇이고, 몰라서 틀리는 거면 공부하세요.
맞춤법 어려운 것 모르는 사람 없어요. 그래도 제대로 쓰려고 노력은 해야죠.
cider를 sider라 쓰고, cinema를 sinema로 쓴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c나 s나 발음이 비슷하니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무식한 놈, 꼴에 영어 쓰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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