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마주보고 얘기했으면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인데..
글이라서 맘상한분이 생긴거 같네요..
떠나신 분도 만나서 밥한끼먹으면서..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면, 다시 돌아오실꺼라 믿지만..
문피아에서 그럴 여건이 안될꺼같고..?
다른 인터넷사이트에서도 느끼지만..
직접 대면하면 풀수 있지만, 그게 안되니 갈라서는거 같더군요..
지역이 다르면 시간도 어렵게 만들어야하고, 돈도 부담되고..ㅋㅋ
제 경험상 느낀 인터넷의 특징이에요..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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