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선베 열혈베를 찍어 작품들을 한 편 씩 둘러 보면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몇 년전 조xx 같은데?......라는 생각이요.
선베나 오늘의베스트 같은 것을 둘러 볼 때.. 글의 내용이나 분위기 같은 것들이 점점 가벼워지고 단순화되어 가는 것이....
조xx쪽과 비슷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뭐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읽으면 볼 만한 것 찾기가 어려워지겠죠?.. 뭐 어차피 시간때우기용인데 말지요. 그렇지 않나요?..
그냥 치고 받고 죽이고 여자 후리고 다니고 다니는 내용 볼때면 궁금해요.
작가님들께서도 '오직' 출판을 목적으로만 생각하시고 용돈이나 좀 챙기시려고 하시진 않으실텐데..
어떤 '꿈'이 있어 여기서 글을 쓰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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