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군요 그 강물(무슨강이더라?)은 수련을 위한 약물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아킬레스 정말 금강불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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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자의는 아니지만...외공은 외공이군요...단지 수련기간이 없었달까요....(먼산)...[몸만 신비한 물에 담갔다 뺐을 뿐이니....]
그렇게 따진다면 길가메쉬가 더욱 옛날 사람이지요. 흐르는 세월 외에 그를 죽일 수 있는 존재나 있었을까요? 신조차 그를 죽이지 못했는데........
길가메쉬는 외공으로 대성했다고 보기에는 그렇죠. 애초에 타입 자체가.. 원문을 보나 FATE를 보나 외공으로 평가되는 영웅이 아니니까요. FATE나오고 나서 초 먼치킨이 되어버렸다는.. 하지만, 어쨋든, 외공의 범주를 좀 넓혀서, 내공없이도 강한 힘 이라는 것도 더하면... 진정한 외공굇수는 아틀라스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몸 크고.. 힘도 쎄고.. 뭐, 좀 무식한건 애교. 그인간이 포기했으면 세계가 멸망했..[뭔소리]
아킬레스 하면 I killed Hector!!외에 떠오르는건 역시 아킬레스건이네요. 오늘날에도 다치면 움직이기 힘들어진다는 그 곳! 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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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는 인간이 아니라 신..
이, 이렇게도 해석이 되는구나;;
아틀라스는 타이탄이죠. 고로 인간은 아니라고하는;ㅈ; 길가멧쉬는 신이 2/3이고 인간이1/3이지만 죽기는 했다고 하더군요. 신들도 하늘의수소(험바바)를 보내 죽이려 했다고 하던데. 그전엔 엔키두를 주조해서 죽이려고 했지만 엔키두랑 친구먹어버린 길가멧쉬-ㅈ-
발상의전환!! 맞든 맞지않든 매우 멋진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오호.. 기발한 생각입니다.. 아킬레스 넌 대단한 놈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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