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음주에는 N가 다사라지겠네요
요즘에는 잠도 안와서 밤새서 읽어서요
오늘은 4시에 축구를봐야하니까 그때까지 읽다가 축구보고 자야겠네요
이번주말에는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을 다읽어야겠습니다 ㅎㅎ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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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행 님의 나비계곡 화이팅~!!
순간 풍류랑행 작가님이 쓰신줄 알았다는 , 피식~ 작가님 화이팅~
절대지검의 작가인 제가 쓴 성검록 부탁드립니다. 한 번 와서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좀 특이한 발상들을 많이 넣었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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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덜덜... 천지림님.. 그것도 홍보인거 아시죠?
많아지는 선작과 함께 늘어나는 것은 연중작.. 결국 줄어드는 것은 N의 수와 좋은 작품들 뿐이라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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