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작정 대가도 없이 남이 창작한 글을 읽는 데에
미안한 감정을 느끼지만 정말 ..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음글 연재일이라도 알려주시면 이렇게 매시간마다
와서 엔이 떳는지 안 봐도 될텐뎅.
문피아에 들어오는 즐거움~ 돌아오시기만을 빌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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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가봅니다
다만 기다릴뿐.. 기다림도 독자의 의무(?!)ㅋㅋㅋ
또한 독자의 숙명이기도 하지요. 지금까지 매일 바쁘게 달려오셨으니, 이젠 독자가 기다릴 때... (그러나 본심은.. 반대 ㅠ_ㅠ)
정말 정신없이 질주하셨죠. 이젠 위엣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독자들이 기다릴 시기인가 봅니다. 작가님께서 근래에 취직하셨고, 거의 12경 퇴근하시는 걸로 보아서 예전만큼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개인지를 구입할 수만 있다면..
어느덧 1주일이나 지났군요. 작가님의 빠른 복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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