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러, 러시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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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나, 불타라 투지여, 속뚝새의 꿈, 포풍속에서 빛나줘, Gong을 즐겨듣습니다만, 속공으로 글을 쓸 땐 주로 가져가 세라복이나, SAKURA, 불멸의 XX머신을 주로 듣습니다.
그때 그때 다르지만 러시아 국가는 안 듣습니다 (퍽) 러시아 국가라..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는 점이 한층 더 매력적인.. (응?) 사진 대박이네요 ^^
Baba Yetu 제가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아 물론 원곡이 아닌 오프닝 판으로...
김경호씨의 노래면 뭐든지 안가리고 듣는달까요(...) 그 외에는 딱히 가리진 않지만 흥겹고 경쾌한 음악보단 잔잔하고 부들부들한, (자주 우울한) 종류의 노래들이겠지요.
코드기어스(...) 아니면 Linkin park(...) 혹은 보컬로이드(......)와 함께 작업중입니다.:D
저는 테일즈위버의 ost를 듣고서 씁니다. 여럿 분위기가 나는 ost인 만큼 쓰고 싶은 분위기에 맞는 곡을 들으면 그것에 몰두되어 그럭저럭 잘 되는듯...해요 ㅋㅋ
안 들어요........ -_; 전 음악은 음악 들을때만 들어요. (....문장이 이상하네?) 근데 집중할 땐 음악 듣기 싫어요-_; 어차피 집중하면 안 들리고
우와... 러시아 국가라니... 멋있네요;ㅅ;
전 학국가요 듣습니다. 민경훈 노래 죄다 틀어놓고 글작업합니다. 그냥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는 노래라.. 물론 글쓸땐 노래소리가 잘 안들립니다만;;
july - my soul 넘 좋아요 ㅎ 글 쓸땡..ㅎ
Faith of the Heart 스타트랙 앤터프라이즈 OST 죠;;; 왠지 소설 내용과도 잘 맞아 떨어지고 노래도 좋아서 무한반복으로 조용히 틀어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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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인기 베스트에 드는 드라마ost 들으면서 합니다.
Polvo en el viento 팬플룻버젼 들어보세요
저는 그냥 오프닝 엔딩 듣는 정도...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 라든지 보쿠라노 라든지 흑의 계약자 라든지 귀축안경 이라든지...
천양을 나는 자들 Joint 오늘 만개한 나의 색 Wonder wind 바람에 나는 리본 모험이죠 그렇죠.. 등등 애니를 주로 듣는다는... 요즘에 좋아하는 곡은 오늘 만개한 나의 색.
배트맨 비긴즈의 OST인 'molosuss'와 스타워즈 에피소드1의 OST인 'duel of fates'를 즐겨 듣습니다 진중한 분위기의 글을 쓰다보니 듣는 음악도 무겁기 짝이 없군요 (-_ - )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로렌스 long long ago 얼음연못 // 베스트 목록에 꼭들어갑니다.
그날 연재 때 분위기에 맞는 곡을 찾아서 듣습니다. 그런데 찾고 나면 시간이 훌쩍(...)
라그나로크2 오프닝 OST를 듣습니다...
아니면 Fate/Stay Night OST인 La Sola를 듣지요.
<a href=http://www.munpia.com/novel_view3.php?w=30&id=fr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novel_view3.php?w=30&id=fr1</a>
글 쓸 때는 글에만 집중하는 편입니다. 음음
그, 그래서 설웅이가..>!!?
정담에 어울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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