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게임에서 거의 혹은 그대로 따온듯한 마법 설정들이 많네요.
마술 & 마법
그래도 눈꼽만한 양심은 남았는지 세부내용은 조금씩들 바꾸지만
읽어보면 결국 거기서 거기.
아까는 '그래서 불쾌합니다.' 라는 의미의 글을 마지막에 썼었는데 문제될까 겁나네요. 뭐 그렇다구요... 정도로 끝내도록 하죠. 전 소심쟁이라서.
강호정담으로 옮겨지길래 연담란에 맞게 제목 등등을 조금 바꿨습니다. 애초에 문피아 연재작들을 보고 거기에 대해서 쓴 거였는데 말입죠 ;; 댓글써주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1 가우링 2009-06-18 00:07:30
저도 현재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를 쓰고 있습니다. 작연란의 '1급술법사' (또는 순회해주세요, 판사님) 한번 읽어주시고 제 소설에도 그런 점이 있다면 따끔한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2 Hobak 2009-06-18 00:13:25
어떤 설정을 말씀하시는지도 모르겠고 게임도 뭔지도 모르겠고 지금 헛소리로 보입니다. 자기 마음속에서만 하던 생각을 제대로 표현도 하지 않으시고 마지막에는 짜증까지 내시는데 헛소리하는 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제대로 표현을 해주세요 무지하게 거슬립니다.
3 Gony 2009-06-18 00:18:33
http://www.munpia.com/novel_view3.php?w=30&id=fr1
4 러븨 2009-06-18 00:21:30
달이겠죠 달;
대충 봐도 뻔한데요 뭘;
그런데... 지금 독자들이 먼치킨, 이고깽, 무개념이라 부르는 글들에서 나오는 서클 개념이나 소드 마스터 등등의 개념은
순수 한국의 것이라는 걸 아시고 계시는지 'ㅁ'
(수정 전에는 '일본' 모 게임 이라고 표현했기에 이런식으로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수정 후에는 지웠기에 설명을 넣습니다.)
색다른 설정의 현대물 찾아보지도 않고 그러시면 편협한 소견만 드러내는 꼴입니다;
바보님의 더쉐도우는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죠 'ㅁ'
5 천애지각 2009-06-18 00:30:36 [del]
글 쓰신 분들 혹은 아시는 분들만 아시라고 일부러 이렇게 쓴겁니다. 모르시겠다니 다행이네요.
구체적으로 표현되진 않았지만 연재작들에 대한 이야긴데요.
색다른 설정들 현대물들 선작하곤 잘 보고 있습니다.
XXX에서 갖다베낀 설정이 여기저기 나오니 짜증난다. 라는 글을 쓴 겁니다. 거기서 한국이 왜 나오나요.
글 쓰면서도 제가 편협하다고 느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은 아아... 하시고, 이 글 보면 아실 작가분은 자기 글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시고, 공감 못하시는 분은 뿌지직 하고 즈려밟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모두에게 '이 글은 진리다' 라는 글을 쓴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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