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환부의 수술로 인해 연참대전 참가가 불가능하게 되어버린 1인 입니다...
형은 오늘도 살아남았다고 좋아하더군요... 꼴찌 그룹에 있다고 비웃었다가 환부를 걷어차였습니다...
무통링거 단 채로 누워만 있으려니 좀이 쑤시지만...상체를 들 수 조차 없는 극도의 통증으로 인해 이번 연참대전은 포기했습니다... ㅠㅠ
저번 연참대전도 끝까지는 못 갔지만...에혀...
더운 여름 노트북과 씨름 중이신 작가님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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