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게 소설의 첫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표지를 한번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기존에 디폴트로 제공하는 이미지 말고 간단하게라도 직접 표지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올려보면 나름대로 분위기 전환도 되고 왠지 유니크하다(?)는 느낌을 갖게 해서 괜찮아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표지가 너무 못생겨졌다면... 그걸 보고 독자분들이 보다못해 하나 만들어서 주지 않을까요. ;D

[BlackWha..]

저는 직접 만들었습니다.
다만 그림에 손뗀지 오래되었고 칼라작업이 형편없어서 평타도 못치지만 말이죠. OTL
누가 리퀘해주면 좋겠지만 뭐, 작품이 재미가 있어야 말이죠 ㅠ

[환산]

흠.. 저도 글쓰다가 넣을걸.. 그랬나봐요.. ㅋㅋㅋ

[윤도경]

저는 디폴트를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베아트리체 사진으로 바꿨는데
나름 의미도 맞는 것 같고 괜찮은 생각이 들어요.
베아트리체의 미모는 스탕달 신드롬이라는 이름으로 후세가 인증했죠ㅋ
당대는 말할 것도 없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