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던 소설과 지금 쓰는 소설을 비교해보니 차이가 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쓰고 있지요.
장르도 장르지만.. 뭐랄까.. 대새를 따라간다기보다..
제게 맞는 장르로 밀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여성을 위한 로맨스가 문피아에서는 비주류일지라도 제 실력이 나아질 수 있다면. 인기에 신경쓰지 않고 연재 할 수 있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보면 어느덧 제 작품도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죠?
이제 저에게 남은 숙제는..
어떻게 해야 재미있는 소재를 생각해 낼 수 있을까. 가 남았네요.
혹시 여러분께서도. 예전의 작품과 비교해보면서.
실력이 늘은 것 같다라고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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