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루시올렛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부터 시작하는 군주 생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루시올렛
작품등록일 :
2021.03.31 19:03
최근연재일 :
2021.11.03 18:4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613,243
추천수 :
11,629
글자수 :
1,244,787

작품소개

일라인 왕국, 라이거 백작가의 마지막 핏줄 카온 라이거.

죽음에 이르러서야 모든 것이 헛되었음을 깨닫는다.

새하얀 공간에서의 운명적인 만남.
네 분의 희생과 주신 포르테의 은혜로 또 한 번 기회를 얻는다.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내 가족, 내 사람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검과 함께 나의 길을 걸을 것이며,
내 앞을 막는 자는 모두 베어버릴 것입니다."

노예가 되었던 삶을 기억하는 카온 라이거,
가족을 잃은 아픔을 기억하는 카온 라이거,
가문이 세상에서 지워지는 것을 막지 못했던 카온 라이거.

그런 카온 라이거가 다시 눈을 떴다.
네 명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그들의 의지를 이은 채.

작품추천


회귀부터 시작하는 군주 생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4 같잖은 연기에 감동해서 해주는 말이니까. +3 21.05.22 3,222 65 15쪽
83 저의 시간은 멈춘 것과 다름없습니다.. +3 21.05.22 3,257 61 16쪽
82 너 자신에 대한 것을 앞설 순 없어. +1 21.05.21 3,306 60 15쪽
81 `희망`이라는 것을 줄 수 있습니다. +3 21.05.20 3,384 57 15쪽
80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어! +1 21.05.19 3,378 61 14쪽
79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낫습니다. +1 21.05.18 3,443 56 16쪽
78 잠깐 날파리가 꼬여서 말이지. +1 21.05.17 3,490 64 16쪽
77 반드시 지킨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3 21.05.16 3,452 66 17쪽
76 고작 이것이 끝이 맞습니까? +1 21.05.16 3,488 63 16쪽
75 문득 떠올린 겁니다. +1 21.05.15 3,568 64 17쪽
74 그대는 이 왕국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4 21.05.14 3,579 69 16쪽
73 맡은 바 임무만 잘 수행하십시오. +3 21.05.13 3,493 70 15쪽
72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1 21.05.12 3,543 67 15쪽
71 꿈이 사라진 현실을 살아가게 될 거야. +3 21.05.11 3,602 59 16쪽
70 들어오는 순간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1 21.05.10 3,630 59 17쪽
69 이것밖에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3 21.05.09 3,622 64 16쪽
68 어기는 자가 있으면 바로 참하라. +2 21.05.08 3,727 69 15쪽
67 건국 이념이자, 정치 이념이고, 교육 이념이었으니까. +3 21.05.07 3,816 65 15쪽
66 다 같이 즐기자! +5 21.05.06 3,793 65 15쪽
65 너희들의 한을 풀 날이 올 거니까 살아. +8 21.05.05 3,800 72 18쪽
64 페페의 핏줄은 이래서 문제야. +1 21.05.04 3,810 65 15쪽
63 지금부터 쉬지 않고 달린다! +1 21.05.04 3,650 69 15쪽
62 입만 산 것은 여전하구나. +1 21.05.03 3,722 66 15쪽
61 다시 한 번 말해 줄래? +2 21.05.02 3,757 70 16쪽
60 친구의 가족과 친구의 영지도 지키려는 거야. +5 21.05.01 3,773 71 17쪽
59 마음 단단히 먹고 카온을 믿어보렴. +1 21.04.30 3,841 67 18쪽
58 남부를 너와 아이젝에게 가져다주마! +3 21.04.30 4,184 67 16쪽
57 이롭고 슬기롭게 만들겠어요. +3 21.04.29 3,933 64 16쪽
56 정보를 전하라는 것이 유언이었습니다. +3 21.04.28 3,984 68 16쪽
55 한 가지만 약속해 주실 수 있습니까? +3 21.04.27 3,944 65 16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