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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올렛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부터 시작하는 군주 생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루시올렛
작품등록일 :
2021.03.31 19:03
최근연재일 :
2021.11.03 18:4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614,137
추천수 :
11,629
글자수 :
1,244,787

작품소개

일라인 왕국, 라이거 백작가의 마지막 핏줄 카온 라이거.

죽음에 이르러서야 모든 것이 헛되었음을 깨닫는다.

새하얀 공간에서의 운명적인 만남.
네 분의 희생과 주신 포르테의 은혜로 또 한 번 기회를 얻는다.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내 가족, 내 사람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검과 함께 나의 길을 걸을 것이며,
내 앞을 막는 자는 모두 베어버릴 것입니다."

노예가 되었던 삶을 기억하는 카온 라이거,
가족을 잃은 아픔을 기억하는 카온 라이거,
가문이 세상에서 지워지는 것을 막지 못했던 카온 라이거.

그런 카온 라이거가 다시 눈을 떴다.
네 명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그들의 의지를 이은 채.

작품추천


회귀부터 시작하는 군주 생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4 갈아엎어야 할 정도로 썩었어요. +1 21.04.27 3,898 72 18쪽
53 오늘 끝냅시다! 네? +5 21.04.26 4,063 73 15쪽
52 머릿속에는 꽃밭만 들어있는 건가..? +1 21.04.25 4,088 73 17쪽
51 그 말.. 어딘가 익숙하네.. +1 21.04.24 4,086 69 17쪽
50 저에게 기회가 왔어요. +1 21.04.24 4,104 69 16쪽
49 사람들의 표정이 많이 밝아졌군. +1 21.04.23 4,096 69 15쪽
48 라이거 가문에 온 것은 환영한다. +3 21.04.22 4,333 72 16쪽
47 서로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보죠. +3 21.04.22 4,287 69 17쪽
46 평생 그렇게 살아라! +5 21.04.21 4,234 72 15쪽
45 둘 다 싫어서 저놈 응원하는거지.. +1 21.04.21 4,241 69 17쪽
44 죽음을 각오했다는 것으로 알겠다. +6 21.04.20 4,319 68 17쪽
43 재밌어.. 재밌게 썩었어.. +1 21.04.19 4,355 74 17쪽
42 뭐가 되는 거지?(일부 수정) +1 21.04.18 4,421 76 19쪽
41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4 21.04.18 4,518 75 18쪽
40 안타까움과 실망을 제가 풀어 드리죠. +1 21.04.17 4,457 70 15쪽
39 겉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마라. +1 21.04.16 4,578 74 18쪽
38 말 속에 이별을 담았겠죠. +1 21.04.16 4,610 77 15쪽
37 죽음을 맞이했던 것이냐.. +1 21.04.15 4,675 73 16쪽
36 허리 숙여 용서를 구할 것입니다! +1 21.04.14 4,668 76 16쪽
35 제가 원하는 것이었지요. +1 21.04.14 4,632 77 16쪽
34 도박 한 번 걸어봤습니다! +2 21.04.13 4,763 82 15쪽
33 무형의 계약을 믿으라는 거지. +1 21.04.13 4,880 78 16쪽
32 네가 고개 숙일 일이 아니다. +1 21.04.13 5,084 84 14쪽
31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1 21.04.12 5,072 77 15쪽
30 나의 기사가! 모욕을 당했다! +4 21.04.12 5,088 83 14쪽
29 눈을 감지 않은 기사들을 죽여. +2 21.04.11 4,972 86 15쪽
28 도련님 나빴어요! +1 21.04.11 4,955 82 15쪽
27 울며 웃을 것입니다. +1 21.04.11 4,952 80 14쪽
26 내가 책임 질 테니 부탁하지. +3 21.04.10 5,074 80 16쪽
25 그때는 왜 이러지 못했을까.. +5 21.04.10 5,130 8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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