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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올렛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부터 시작하는 군주 생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루시올렛
작품등록일 :
2021.03.31 19:03
최근연재일 :
2021.11.03 18:4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614,134
추천수 :
11,629
글자수 :
1,244,787

작품소개

일라인 왕국, 라이거 백작가의 마지막 핏줄 카온 라이거.

죽음에 이르러서야 모든 것이 헛되었음을 깨닫는다.

새하얀 공간에서의 운명적인 만남.
네 분의 희생과 주신 포르테의 은혜로 또 한 번 기회를 얻는다.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내 가족, 내 사람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검과 함께 나의 길을 걸을 것이며,
내 앞을 막는 자는 모두 베어버릴 것입니다."

노예가 되었던 삶을 기억하는 카온 라이거,
가족을 잃은 아픔을 기억하는 카온 라이거,
가문이 세상에서 지워지는 것을 막지 못했던 카온 라이거.

그런 카온 라이거가 다시 눈을 떴다.
네 명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그들의 의지를 이은 채.

작품추천


회귀부터 시작하는 군주 생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4 대가리 두 개 끼리 싸워야 하지 않겠어? +1 21.04.10 5,109 76 16쪽
23 오로지 주군의 명만 받습니다. +5 21.04.09 5,209 83 16쪽
22 미친 듯이 종을 울려라! +2 21.04.09 5,139 83 16쪽
21 관문을 열어라! +4 21.04.08 5,229 82 15쪽
20 주군의 목을 벨 것을 맹세합니다. +2 21.04.08 5,236 86 16쪽
19 가려던 참이었으니 수련해. +1 21.04.08 5,318 85 17쪽
18 내 등은 반드시 네가 지켜다오.. +2 21.04.07 5,438 82 17쪽
17 죽어도 살아라! +5 21.04.07 5,417 84 17쪽
16 희망이라는 놈을 줄 거야. +1 21.04.06 5,541 85 15쪽
15 내 뺨을 때리고 외쳐줘. +4 21.04.06 5,636 85 15쪽
14 저는 이렇게 책임을 졌습니다! +1 21.04.05 5,680 88 19쪽
13 그렇게 입에 담을 분이 아니다. +3 21.04.05 5,828 88 15쪽
12 죽어도 살아라. 그 명을 따를 뿐. +3 21.04.04 6,023 93 20쪽
11 모든 것을 바로 잡아야겠지요.. +5 21.04.04 6,098 96 14쪽
10 아주 큰 것은 얻었습니다. +1 21.04.03 6,299 100 15쪽
9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야. +3 21.04.03 6,585 101 18쪽
8 따라오지 못하면 죽음뿐임을 기억하라. +5 21.04.03 6,645 105 16쪽
7 주제넘게 나서지 마라. +1 21.04.02 6,800 106 14쪽
6 제 안전을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1 21.04.02 7,019 116 15쪽
5 그들의 목숨은.. 무겁다. +1 21.04.01 7,261 103 15쪽
4 어둠은 가까이 있을수록 짙은 법입니다. +3 21.04.01 7,826 104 19쪽
3 여기는! 라이거다! +6 21.03.31 8,416 113 17쪽
2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5 21.03.31 9,754 122 15쪽
1 무덤은 있는가? +9 21.03.31 14,375 12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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