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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올렛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부터 시작하는 군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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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올렛
작품등록일 :
2021.03.31 19:03
최근연재일 :
2021.11.03 18:40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612,892
추천수 :
11,629
글자수 :
1,244,787

작품소개

일라인 왕국, 라이거 백작가의 마지막 핏줄 카온 라이거.

죽음에 이르러서야 모든 것이 헛되었음을 깨닫는다.

새하얀 공간에서의 운명적인 만남.
네 분의 희생과 주신 포르테의 은혜로 또 한 번 기회를 얻는다.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내 가족, 내 사람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검과 함께 나의 길을 걸을 것이며,
내 앞을 막는 자는 모두 베어버릴 것입니다."

노예가 되었던 삶을 기억하는 카온 라이거,
가족을 잃은 아픔을 기억하는 카온 라이거,
가문이 세상에서 지워지는 것을 막지 못했던 카온 라이거.

그런 카온 라이거가 다시 눈을 떴다.
네 명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그들의 의지를 이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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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부터 시작하는 군주 생활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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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카온 라이거 일테라쇼 폐하의.. 명을 따릅니다..(마지막화) +8 21.11.03 481 27 10쪽
200 천 년 뒤, 일테라쇼 제국의 황도다. 21.11.02 415 21 11쪽
199 주신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도 행복이야. 21.11.01 376 20 9쪽
198 왜 책임을 영지민과 같이 하는 건가요?! 21.10.31 388 21 12쪽
197 스펜타 피오네에게 첫 번째 명을 내린다. 21.10.30 395 23 12쪽
196 청을 들어주시옵소서. +2 21.10.29 387 21 11쪽
195 결과는 그 두 가지 중 하나일 뿐입니다. 21.10.28 404 21 11쪽
194 이미 정이 들어버린 것 같은걸요.. 21.10.27 429 22 11쪽
193 일테라쇼의 모든 것에게 고개를 숙이게 될 것이다. 21.10.26 434 2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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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시리도록 뜨거운 빛이 되어 나타나리다. 21.10.24 486 23 10쪽
190 무식한 생각에 무식하게 당했고. 21.10.23 509 24 11쪽
189 그대에게 남작의 작위와 동부 올반을 주겠다. 21.10.22 520 26 12쪽
188 제국을 뵙습니다. 21.10.21 537 27 10쪽
187 넷째에게 빚도 하나 만들어 줬고. 21.10.20 543 24 10쪽
186 인연이 허락한다면 다시 만나자꾸나. 21.10.19 582 23 12쪽
185 이곳 백성 모두가 말인가? 21.10.18 606 26 11쪽
184 날을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1.10.17 631 29 12쪽
183 혹시 종이와 펜을 준비해 주겠나? +2 21.10.16 640 27 12쪽
182 새벽이었습니다. 21.10.15 650 25 11쪽
181 새로운 기회의 마지막 끈일지도 모르니. 21.10.14 656 27 8쪽
180 하찮은 목숨을 취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21.10.13 665 28 11쪽
179 고작 델타 왕자의 목숨이 아니다. 21.10.12 696 26 11쪽
178 길을 열겠나이다. 21.10.11 705 29 10쪽
177 그놈은 운도 없군.(일부 수정) 21.10.10 786 27 11쪽
176 죄인이면 꿇어야지. +4 21.10.09 767 29 12쪽
175 마지막 만찬이 될 것이다. 21.10.08 772 29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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