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작품 초반의 설명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1화 부터 다시금 제 작품을 돌아본 결과 문맥상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많고, 그때 당시에 처음 글을 쓸 당시 그저 메모장에 작성했다보니 단락 구분도 제대로 되지 않아 부끄럽 더군요.
그래서, 1화부터 조금씩 돌아보며 내용을 수정할 생각입니다. 작품의 전체 흐름과 맥락에 중대한 변화는 없으니 이미 최신화까지 가신분들은 다시 읽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