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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살자

이세계에서 전생 기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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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丁柱)
작품등록일 :
2024.05.30 07:44
최근연재일 :
2024.07.02 23:42
연재수 :
39 회
조회수 :
187,524
추천수 :
4,448
글자수 :
272,833

작성
24.07.01 08:30
조회
1,062
추천
0
글자
0쪽

각 편수의 분량 조절이 있었습니다.

이미 최신화까지 보신 분들께서는 그대로 다음 편을 보시면 됩니다.

아직 보고 계시던 분은 내용이 맞지 않으면 바로 한 편 전으로 가시면 내용이 이어질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소제목과 각 편의 끊기는 부분은 변했지만, 내용이 크게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말이 많이 나오던 뒤로 가면 설명이 나오지만 초반에 혼란함을 줄 수 있었던.

엘리나가 주인공을 두들겨패서 쫓아내거나, 죽이지 않은 이유.

'모험가 수칙/너무 강한 힘'에 대한 간략한 내용 정도만 2화에 추가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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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031. 도시 정착을 도와주다 +4 24.06.26 3,232 84 16쪽
30 030.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 +7 24.06.24 3,277 85 18쪽
29 029. 괜찮은 거래처를 찾았다 +2 24.06.23 3,255 79 13쪽
28 028. 첫인상은 중요하다. 나 말고 너. +8 24.06.22 3,405 85 17쪽
27 027. 도시의 첫인상 +11 24.06.22 3,551 79 16쪽
26 026. 정화의 불길이 솟아오르다 +15 24.06.20 3,705 91 19쪽
25 025. 인간이라는 이름의 지옥 +5 24.06.19 3,722 86 17쪽
24 024. 마을 회의 우리 가족만 없는 +11 24.06.18 3,733 86 14쪽
23 023. 내가 모르는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 +2 24.06.17 3,674 84 17쪽
22 022. 내 제자는 환생자? +5 24.06.16 3,904 102 16쪽
21 021. 합체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 +4 24.06.15 3,886 101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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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19. 엘프 궁술을 배우다 +8 24.06.13 4,082 95 25쪽
18 018. 사탕 두 알이면 괄목상대(刮目相對) +7 24.06.12 4,065 99 15쪽
17 017. 불청객 접대 +4 24.06.12 4,240 97 17쪽
16 016. 한가지 채웠다 +10 24.06.11 4,307 11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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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013. Spring goes where?(용수철은 어디로 가는가?) +29 24.06.09 4,648 124 12쪽
12 012. 정령들의 취직희망 1순위 +10 24.06.08 4,947 132 13쪽
11 011. 정령이 머물다간 거리 +7 24.06.07 5,080 123 12쪽
10 010. 정령이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아서 좋은 이유 +9 24.06.06 5,376 125 14쪽
9 009. 내가 이 마을을 싫어하는, 강해지려는 이유 +2 24.06.05 5,657 140 18쪽
8 008. 이름의 특별함 +5 24.06.05 6,055 152 16쪽
7 007. 정령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다 +9 24.06.04 6,944 145 18쪽
6 006. 즐거운 막대기를 배워보자 +8 24.06.03 7,543 156 16쪽
5 005. 정령사, 정령과 계약한 사람이라는 뜻 +4 24.06.02 7,872 182 12쪽
4 004. 나만 목소리가 들려 +10 24.06.01 8,385 13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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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02. 촌놈과 폐인 하프 +7 24.05.31 10,781 21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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