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 |
내 일상 |
글 쓰면서 진짜 많이 울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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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3 |
274 |
사람에 관한 생각 |
텍본을 구하는 당당한 악플러에게 쪽지를 보내고 같은 내용으로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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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5 |
273 |
2020년 |
2020년을 늦게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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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5 |
272 |
작자근황 |
옛 프로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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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4 |
271 |
작자근황 |
최근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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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7 |
270 |
작자근황 |
허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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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 |
269 |
작자근황 |
헉, 헉, 허윽! 재입대, 아, 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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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7 |
268 |
작자근황 |
계속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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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4 |
267 |
작자근황 |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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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3 |
266 |
작자근황 |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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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6 |
265 |
작자근황 |
Present Top Rank in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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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4 |
264 |
작자근황 |
예전엔 참 뻔질나게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전해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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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5 |
263 |
사람에 관한 생각 |
인간관계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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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2 |
262 |
글에 관한 생각 |
보고싶은 것만 보고, 보고 싶은 방향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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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8 |
261 |
반골의 귀환 |
작가가 하는 자기 PR - 완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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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6 |
260 |
좋은 생각 |
자기 기만에 빠지면 끝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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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5 |
259 |
반골의 귀환 |
비록 잘쓴 못쓴 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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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30 |
258 |
좋은 생각 |
과잉정당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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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4 |
257 |
내 일상 |
냉장고와 하룻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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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7 |
256 |
반골의 귀환 |
작은 목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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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