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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살자

이세계에서 전생 기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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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丁柱)
작품등록일 :
2024.05.30 07:44
최근연재일 :
2024.07.05 10:49
연재수 :
42 회
조회수 :
250,182
추천수 :
5,965
글자수 :
299,214

작성
24.07.01 08:33
조회
973
추천
0
글자
0쪽

후원해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후원자 분들의 이름을 공지에 고정하는 것이 예의라는 소리가 있어서 여기에 이름을 올립니다.

금액 순이 아닌 후원 날짜 순입니다.


---------------------------------


mg**** 님 감사합니다.

huggin 님 감사합니다.

ijason05 님 감사합니다.

ijason05 님 감사합니다.

EXM님 후원 감사합니다.

노땅아님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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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재미있게 봐주시고 있다는 소리라서

연재하는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쓰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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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 전생 기억이 떠올랐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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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연재분은 새벽이나 아침쯤에 연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NEW 11시간 전 10 0 -
» 후원 해주신 목록(고정) 24.07.01 974 0 -
42 042. 로버트 형은 나가 있어, 불똥 튀기 싫으면 NEW +7 23시간 전 1,854 98 26쪽
41 041. 어쩌다 산업스파이 +13 24.07.05 2,343 89 15쪽
40 040. 처음으로 의뢰를 나가다 +17 24.07.04 3,102 90 16쪽
39 039. What is 던전? +7 24.07.02 3,620 107 18쪽
38 038. 새로운 도전과 공연의 법칙 +7 24.07.01 3,973 125 18쪽
37 037. 낭만의 시대, 동네 형들이 칼을 차고 돌아다님 +10 24.07.01 4,127 128 17쪽
36 036. 과학의 재발견 +8 24.06.29 4,191 115 11쪽
35 035. 성인이 되고 돈도 생겼는데 좋은 곳에 가보실까? +5 24.06.28 4,341 120 13쪽
34 034. 신입 괴롭히기 +8 24.06.27 4,376 118 14쪽
33 033. 성인식은 고유스킬 뽑는 날! +6 24.06.26 4,420 131 17쪽
32 032. 헤어짐이 있고 만남이 있다 늘 그렇듯 +9 24.06.26 4,286 112 13쪽
31 031. 도시 정착을 도와주다 +5 24.06.26 4,276 111 16쪽
30 030.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 +8 24.06.24 4,319 115 18쪽
29 029. 괜찮은 거래처를 찾았다 +2 24.06.23 4,297 108 13쪽
28 028. 첫인상은 중요하다. 나 말고 너. +10 24.06.22 4,459 110 17쪽
27 027. 도시의 첫인상 +11 24.06.22 4,631 108 16쪽
26 026. 정화의 불길이 솟아오르다 +15 24.06.20 4,806 120 19쪽
25 025. 인간이라는 이름의 지옥 +5 24.06.19 4,815 115 17쪽
24 024. 마을 회의 우리 가족만 없는 +11 24.06.18 4,811 113 14쪽
23 023. 내가 모르는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 +2 24.06.17 4,733 107 17쪽
22 022. 내 제자는 환생자? +5 24.06.16 5,023 126 16쪽
21 021. 합체하면 기쁨이 배가 된다. +4 24.06.15 4,982 128 20쪽
20 020. 수상한 제자 +9 24.06.14 5,082 115 14쪽
19 019. 엘프 궁술을 배우다 +7 24.06.13 5,250 118 25쪽
18 018. 사탕 두 알이면 괄목상대(刮目相對) +7 24.06.12 5,213 125 15쪽
17 017. 불청객 접대 +4 24.06.12 5,431 128 17쪽
16 016. 한가지 채웠다 +10 24.06.11 5,520 136 16쪽
15 015. 흔들다리 효과 +6 24.06.10 5,651 136 13쪽
14 014. 쩌는 활 있습니다(못당김) +4 24.06.09 5,813 137 12쪽
13 013. Spring goes where?(용수철은 어디로 가는가?) +29 24.06.09 5,946 154 12쪽
12 012. 정령들의 취직희망 1순위 +10 24.06.08 6,356 171 13쪽
11 011. 정령이 머물다간 거리 +10 24.06.07 6,500 160 12쪽
10 010. 정령이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아서 좋은 이유 +9 24.06.06 6,869 158 14쪽
9 009. 내가 이 마을을 싫어하는, 강해지려는 이유 +4 24.06.05 7,211 175 18쪽
8 008. 이름의 특별함 +5 24.06.05 7,714 193 16쪽
7 007. 정령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다 +10 24.06.04 8,828 183 18쪽
6 006. 즐거운 막대기를 배워보자 +9 24.06.03 9,553 191 16쪽
5 005. 정령사, 정령과 계약한 사람이라는 뜻 +4 24.06.02 9,969 222 12쪽
4 004. 나만 목소리가 들려 +12 24.06.01 10,582 181 13쪽
3 003. 4가지 결핍 +13 24.05.31 11,529 239 12쪽
2 002. 촌놈과 폐인 하프 +10 24.05.31 13,465 258 13쪽
1 001. 전생이 기억나버렸다 +17 24.05.30 15,863 29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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